누구에 편이든 또는 반대에 서든, 세상엔 자기 목소리, 누군가의 주장, 세상의 다양한 목소리가 나는 곳이죠. 그게 정의롭든 옮든 그르든 존재한다는 측면에서 어울릴듯 합니다. 다만 정의가 꼭 옮고 이기는 것 만은 아닌게 권력이고 다수의 정의 이면엔 소수의 피해자가 존재하기에 한편 사회에서 정의란 힘의 편에서 움직이는 시스템이란 생각도 듭니다.
누구에 편이든 또는 반대에 서든, 세상엔 자기 목소리, 누군가의 주장, 세상의 다양한 목소리가 나는 곳이죠. 그게 정의롭든 옮든 그르든 존재한다는 측면에서 어울릴듯 합니다. 다만 정의가 꼭 옮고 이기는 것 만은 아닌게 권력이고 다수의 정의 이면엔 소수의 피해자가 존재하기에 한편 사회에서 정의란 힘의 편에서 움직이는 시스템이란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