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책은 이번이 처음인데, 워낙 비아 출판사에서 나온 양질의 책들을 이미 접한바 신뢰감속에서 구입을 했고 읽어보았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만 이전까지 보지 못했던 로마인 그중에 초기 기독교인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상당히 흥미롭게 한편 금새 읽어버린것 같다. 시대적인 상황과 관련하여 이전에 로마관련 책들을 살펴보아 상당부분 쉽게 읽을 수 잇었지만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 신선했다.
저자의 책은 이번이 처음인데, 워낙 비아 출판사에서 나온 양질의 책들을 이미 접한바 신뢰감속에서 구입을 했고 읽어보았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만 이전까지 보지 못했던 로마인 그중에 초기 기독교인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상당히 흥미롭게 한편 금새 읽어버린것 같다. 시대적인 상황과 관련하여 이전에 로마관련 책들을 살펴보아 상당부분 쉽게 읽을 수 잇었지만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 신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