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유튜브니 블로그니 티비니 온갖 매체로 예능이 겸해진 요리 프로그램을 많이 또 쉽게 접할 수 있는데 그건 그냥 재미로 보는거고 실제 음식을 하려면 레시피가 필요하죠.
근데 저는 그 영상들만 보고 하는걸 안좋아해요.
책이 우선이고 아니면 사진으로 나열된 블로그를 봐왔어요.
수미네 반찬은 예능으로 아주 잘 보고 있고 나온 음식들도 직접 해보고 싶은 마음에 구매해봤어요.
근데 솔직히 모으는 용으로 구경하는 용으로 더 자주 이용중입니다.
실제 음식을 많이 해보진 않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