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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꿰뚫는 일상의 심리학

[도서] 마음을 꿰뚫는 일상의 심리학

장원청 저/김혜림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중국 15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마음을 꿰뚫는 일상의 심리학>책을 읽어봤어요^^

나는 책중에서 심리학 책을 가장 좋아하는거 같다.

읽으면서 내가 그때 이런 심리여서 그랬구나..하는 공감도 많이 되고

다른 사람의 심리도 이해하게 되니 재미도 있고

왜 기업이나 사회에서도 심리를 이용하는지도 알수 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나와 타인의 심리를 알면

나라는 사람과 사회생활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라 믿는다.

이 책은 PART1~PART13으로 되어 있다.

64가지의 심리 법칙을 OO법칙, OO효과 등으로

연구 결과와 예로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책이다.

내가 원하는 법칙, 효과를 먼저 봐도 좋은데

PART3. 나는 마음을 다스려 고요한 마음을 만나다 를

보면서 많은 공감을 하게 됐다.

이부분에서는 걷어차인 고양이 효과/야생마 엔딩/

헤라클레스 효과/ 호손 효과/ 카렐 공식을

소개하고 있다.

나는 걷어차인 고양이 효과를 읽어 봤는데...

감정 오염의 연결고리를 끊어라!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

걷어차인 고양이 효과란 무엇일까?? 우화로 예를 들면

한 기사가 연회에서 꾸중을 듣고 매우 화가 난 채로 집에 돌아와

제시간에 자신을 맞이하지 못한 관리에게 화를 내고

관리는 마음속 울화가 치밀어 자신의 아내에게 한바탕 욕을 한다.

그러자 억울한 아내는 아들이 침대에서 뛰는 것을 보고 엉덩이를 때렸다.

그 후 기분이 극도로 나빠져 옆에서 뒹굴고 있는 고양이를 발로 찬다.

위의 이야기가 바로 '걷어차인 고양이 효과'이다.

이러한 감정 전달 현상은 일상속에서 흔히 찾아볼수 있다.

한사람이 자신의 나쁜 감정을 해소하지 못하면 화풀이 대상을 찾아

사람이나 혹은 물건에 감정을 전달한다.

약자에게 폭력을 휘두르거나 강자에게는 납작 엎드린다.

이러한 '감정 연쇄'는 바이러스나 세균의 전염속도 보다 빠르다고 한다.

우리는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고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다른 사람의 감정도 원할하게 하는 법을 배워 '걷어차인 고양이 효과'

또는 '감정 연쇄'의 전염 고리를 끊어야 한다.

'화'는 나 자신도 망치고 주변사람도 망치게 하는거 같다.

우리 부모님은 집에서 나와 동생에게 욕을하거나 화를 내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다.

그래서 인지 나는 화가 정말 없는 편이었다.

그런데....

결혼 후 화가 정말 많이 생겼다. 그 이유가 바로 내 주변에 화가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라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화가 없던 사람도 주변인이 표출하는 화를 통해

전염이 쉽게 되는거 같다.

육아를 할때 우리 아이들에게 보이는 나는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 보게 된다.

내가 받은 스트레스를 아이들에게 풀지 않았는지.. 떠올려보게 되고

우리 아이가 화를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는것이 내가 보여준 모습 때문인지..

내가 하는 자세, 말투, 표정 등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까지 영향을 미칠수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살면서 분노, 화가 안날수 없지만

남이 나에게 내는 화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화내는 사람을 똑같이 화로 상대하지 말아야 겠다고

느꼈다. 그러다보면 나 또한 누군가에게 화를 낼것이 뻔하기 때문에

마음을 다스리고 해결하는 방안을 찾아야 겠다.

다음으로 PART10. 소비에 숨어있는 함정을 만나다 를 읽어보았다.

최고로 멍청한 행동만 안 하면 된다 - 더 큰 바보 이론

'더 큰 바보 이론'은 자본 시장에서 사람들이 상품의 진짜

가치를 고려하지 않고 비싼 값을 주고 사는 것을 어떤 바보

구매자가 더 높은 가격에 그것을 사갈 것이라고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기 열풍일때 사람들은 진정한 가치를

모른다. 내가 사서 더 비 싸게 사는 사람에게 팔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것을

더 큰 바보가 나타나 가격이 오르고 자신은 돈을 벌 수 있을거라 예상.

1720년 영국의 한 사기꾼이 가방회사를 설립하고

유명한 과학자 뉴턴도 이 투기에 참여했고 그중 가장 큰 바보가 되었다고 한다.

'더 큰 바보 이론'을 세분화 하면

하나는 감성적으로 더 큰 바보이고 다른 하나는 이성적으로 더 큰 바보이다.

감성적 바보는 자신이 더 큰 바보 게임에 들어간 줄 모르고

행동하고 이성적 바보는 더 큰 바보 게임의 규칙을 알면서 지금보다

더 바보 같은 투자자들이 개입할 것이라 믿고 적은 돈을 들여

도박을 즐기는 것이라 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성적 바보가 감성적인 바보 보다 더 큰 바보가 되기 쉽다는 것이다.

감성적인 바보는 잘못 바보게임에 들어가도 잘못 들어간것을

발견하고 나올수 있지만 이성적 바보는 위험한 상황이 밝혀저도 일단

판단을 잘못하면 영원히 돌아올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보게임에 참여할때는 반드시 시장 시세와 대중 심리에 대해

충분히 연구하고 분석하며 자신의 심리 상태를 잘 통제해야한다.

이 책을 읽고

나의 심리상태에 대해 알게 되고

수많은 심리 법칙과 효과들을 읽으며 시간 가는줄 몰랐다.

PART별로 나, 마음, 관계, 호감, 소비, 반감 등에 대한

심리 법칙을 알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쁜 심리에

휘말리지 않도록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미디어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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