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보인다 관상백과..나름 작아 휴대가 편하고 내용도 흥미로운..
크기가 작은 포캣북 정도로...분량도 200페이지가 안되는...
그냥 가지고 다니면서 심심할 때 꺼내보기에 용이하고...
다른 사람의 관상을 이야깃거리의 용도로..
나름 이것 저것 작지만 기본적인 내용을 담으려고 한 듯...
사주에 이어 관상까지...
생각보다 관상에 관한 책은 더 적은 듯...
영화 관상을 흥미롭게 본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리며...
시간 때우기 용으로 유용하게 보고 있고...
그림 위주라 아이들도 쉽게 보고 흥미로워하는..
누구나 보기에 편한...책인 듯...
저렴하게 흥미위주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