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66...기다림에 지칠 때 쯤 발매되는....진의 이야기...
여전히 전개되는 조와 진의 이야기...
사실 조와 진의 이야기가...가장 핵심이지 않을까...
이목과 신의 이야기...인물 중심으로 이끌어가는...
점점 강해지는 신과 비신대....
어느새 끝나버리는 한편...
아쉬움을 뒤로하고...또 기다려야 하는...
사실 킹덤은 나오는 주기가 나쁘지 않다...
단지 읽는 사람의....기다림이...
어느새 영화로도 두 편이나 나온...
3번째 영화도 곧 나올 것으로...예상되는....
애니메이션보다 영화가 밀리지 않는...몰입도도 괜찮은....
원작의 실사화도...그럴 듯한...
병행해서 아는 이야기임에도...흥미로운...나만의 개취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