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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사람을 다루는 법

[도서] 무례한 사람을 다루는 법

이헌주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요즘 무례한 사람과 함께 일을 하고 있다보니 힘든 나날이 계속 되고 있는데,

무례한 사람을 다루는 법이니 이 책은 제목부터 이미 나에게 읽어봐야할 책이 되어버렸었다.

유연하게 대처하고 단호하게 거절하는 소통심리학으로 200만 유뷰브 당신을 만만하게 보는 사람, 한마디로 제압하는 법의

이헌주 교수가 쓴 책이라하니 꼭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책장을 펼치게 되었다.

 

이 책은 우선 1장에서 자기 이해편으로 착한아이 콤플렉스에 내가 빠져있지는 않은가에 대한걸 살펴보는데,

항목들을 하나씩 체크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착한아이콤플렉스에 빠져있는 걸 느끼게 되었었다.

직장생활을 오래하면서 착한거랑은 거리가 멀어져가는 거 같다 생각했었는데 아마 사회화되는 모습들에게

외려 착한아이콤플렉스처럼 되는 부분이 생기게 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보면 점점 사회생활이 어려워지고, 힘들어지는 게 생기니까 그거에 대한 중심을 잡아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했던 시간.

 

그리고 2장에서는 타인 이해편으로 나를 힘들게 했던 인간관계의 상대를 살펴보는 시간이 있다.

그 안에서 상처를 주는 사람의 유형들을 나눠서 다루고 있는데, 차갑고 관계 욕구가 낮은 얼음형, 자기애적인 나르시시트형, 경계가 없는 집착형, 공감력 제로인 소시오패스형을 다루고 있다.

물론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는 다른 사람에게 어떠한 유형으로 상처를 준 게 있는가 하는 반성을 하게 되기도 했지만 되도록이면 나의 문제점을 찾기 위해서보다는 나를 방어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를 생각하면서 책을 읽게 되었던 거 같다.

 

마지막으로 실천할 수 있는 부분으로 사례를 들면서 이야기를 담아놨기때문에 좀 더 이해하기 쉬웠던 부분이였는데,

불편하고 무례한 사람 대처법은 딱 이렇게 나도 해야지! 할 수 있는 사례까지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이런 상황이 온다면 이렇게 해봐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현재 같이 일하고 이는 동료때문에 힘들어하는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나와 어떻게 분리를 시켜서 나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지 않을까를 결심하기도 했었다.

물론 그 결심이 일주일도 안되서 다시 무너지긴 했지만 그래도 생각했던 부분들로 컸던 거 같고,

또 똑같이 힘든 시간이 올 때면 한번 더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이헌주 저자의 무례한 사람을 다루는 법.

점점 더 늘어가는 무례한 사람 속에서 내가 상처받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게 해주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했던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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