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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시계바늘과의 싸움 속에서 오늘도 난 일부러라도 하늘을 볼려고 노력했다.

마냥 이렇게 지나가는 시간에 이끌기 보다 이끌려간다는 생각이 지배적이기에 오늘도 나는 나와의 싸움에서 패하고 말았다.

언제나 붙어서 이겨볼까 싶지만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시작되는 전쟁에서 항상 난 나에게 패배의 쓴잔을 맛보며 다시금 이불속으로 들어간다.

내일은 기필코 이겨내리라..나 라는 넘에게...

한해가 어느새 저물어 간다.

2003년 ..12월..

무엇인가를 계획세우며 시작한 한해였지만 지나고 보니 또 아쉽기만 한건 누구나가 마찬가지일까..서른 언저리에서 ...다시금 돌아보는 나의 2003년은 성공적이라고 말할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하면 다가올 2004년 갑신년 새해부터는 새로운 계획으로 나를 이길련다.

아~~~~ 지나간 청춘보다 남은 나의 날들이 많기에 위안으로 대체하며 오늘은 마무리 할련다.

잘자라 멋진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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