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 사람 (윤성희, ~12.2, 312)
해저 2만 리 (쥘 베른, ~12.26, 767)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12.14, 330)
눈과 사람과 눈사람 (임솔아, ~12.15, 224)
나는 나무를 만질 수 있을까 (김숨, ~12.10, 168)
당신의 신 (김숨, ~12.13, 200)
공공연한 고양이: 고양이 시점 짧은 소설 (최은영,조남주,정용준,이나경,강지영,박민정,김선영,김멜라,양원영,조예은, ~12.14, 200)
한 명 (김숨, 288)&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