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방 사이즈는 가로*세로=33*22(cm)입니다
작은 파우치가 아니라 꽤 큰 백이랍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블로거 친구분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하나 마련했습니다.
아주 비싸거나 아주 좋은 건 아니지만
매일 가지고 다닐 수 있고
가지고 다니시면서 항상 저를 생각할 수 있는. ^^
(아직은 학생이라...
앞으로는 더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게 되길 바라요.)
일부러 한국에 없는 디자인으로 골랐습니다.
음음... 참여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냥... 덕담 한 마디씩 나눠주세요.
저한테 해주시는 것도 좋고
서로서로 해주시는 것도 상관 없습니다.
선물을 받으실 분은 한국 시간으로 12월 31일날 알려드릴게요.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혹시라도... 처음 글 남기기 뻘쭘하다, 그렇게 생각 안 하셔도 돼요.
'자강불식하는 책읽는 낭만푸우'는
여러분들의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즐거운 연말을 기원합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