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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이벤트에는

march님, 빨간아이님, 인간문화재님, artjockey님, seheeys님,

즐거운 번역가 몽님, 들풀처럼님, 책상머리 앤님, 클릭미님, 꿈꾸는 소녀님,

Peter Cat님

이렇게 총 11분께서 참여해주셨어요.

많은 덕담 나눠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께 뜻깊은 2008년의 마지막날이 되셨으면 합니다.

 

자, 그럼... 행운의 주인공을 발표해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당첨자 선정을 위해서는

제 반쪽이자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저의 핑크 피글렛

우리 남편이 수고해줬습니다. ^^

 

자, 그럼... 긴장의 시간.

과연,

오늘의,

행운의 주인공은,

누,

굴,

까,

요?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짠짜라짠

 

바로바로

artjockey님

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자강불식하는 책읽는 낭만푸우와 함께

2008년을 잘 마무리하셨으니

2009년에는 꼭 좋은 일들만 있으실 거라 믿어요.

 

나머지 10분께도

동일한 축복이 임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오늘은 핑크 피글렛도 같이 인사드립니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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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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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꽃들에게희망을

    푸우님도...
    \!!/2oo9년
    .*"☆"*. 새해
    (♡복♡) 복
    "*.--.*" 많ol
    받으세요~☆

    2008.12.31 15:02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우와, 복주머니네요? 감사합니다.
      꽃들에게 희망을님도... 내년엔 더욱 건강하시구... 멋진 세상을 더 많이 경험하시면 좋겠습니다. ^^

      2008.12.31 22:14
  • anne

    축하 드려요 ***^^^***
    새해 앞 둔 몇시간 전이라 마음이 들뜨고 기분이 정말 좋네요
    전 오늘 [로마의 휴일]을 보면서 연말을 보내기로 했어요 ^^*
    마지막 시간 잘 보내시길~~

    2008.12.31 20:18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우와, 멋지네요. 전... 오전에는 [Noodle](이스라엘 영화에요) 볼 거구요... 오후엔 일단 비워뒀어요. 책상머리 앤님도... 2008년 마무리 잘 하세요. 거긴 이제 채 2시간도 안 남았네요. 그리고... 해피 뉴 이어~

      2008.12.31 22:16
  • 스타블로거 빨간아이

    앗, 오늘은 푸우님의 낭군님인 피글렛님도 함께 보이시는 군요~^-^ 뽑히신 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짝짝짝~!^^) 더불어 벌써 새해 첫날의 반이 훌쩍 지나가는군요. 푸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01.01 12:37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네~ 빨간아이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답글 늦게 달아 죄송해요. 어제 쓴 글들은 미처 보지를 못 했네요. 댓글들이 많으니 안 놓치려고 해도 가끔 이런 실수를 한답니다. ^^;

      2009.01.02 06:42
    • 스타블로거 빨간아이

      별말씀을 다하십니다~초절정 인기 블로거이신데, 지나치실 수도 있는 거죠~^^ 그래도 달린 푸우님 댓글보고 좋아라 웃고 가요(저는 지금 송구영신 예배 후 감기가 걸려 코를 완전 틀어막고 있어요. 커흑~^^;;) 푸우님도 감기 절대 조심하세요~!!^-^

      2009.01.02 10:15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전 제가 초절정이라고 생각해본 적도 없고 그런 거에 연연하지도 않습니다. 누군가... 내 글이 좋아서 나한테 호감을 갖는다면 고마운 일이지만 내가 인기가 많은 것 같아서 나한테 접근한다면 아주 싫을 것 같습니다.

      2009.01.02 23:16
    • 스타블로거 빨간아이

      앗~오해는 없으셨으면 해요, 푸우님~! 전 푸우님의 정감 넘치는 글들이 참 좋고, 푸우님께 배우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푸우님 홈에 오는 것이지, 푸우님께서 말씀 하신 그런 의도가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절대요! (혹시나 제 댓글이 그렇게 보였다면 머리 숙여 죄송하단 말씀 전하고 싶어요. 죄송하지만 그런 거 정말 아니에요. T.T )

      2009.01.0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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