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Sep-30-2021
출판사 | 시집제목 | 시인 | |
문학과지성사 | 7 | 무인도를 위하여 | 신대철 |
9 | 동두천 | 김명인 | |
13 |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 이성복 | |
15 | 바람이 바람을 불러 바람 불게 하고 | 최석하 | |
16 | 이 시대의 사랑 | 최승자 | |
32 |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 황지우 | |
37 | 아름다운 사냥 | 박덕규 | |
41 | 그리운 주막 | 박태일 | |
48 | 앵무새의 혀 | 김현 엮음 | |
69 |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 놓고 | 황인숙 | |
71 | 머나먼 곳 스와니 | 김명인 | |
73 | 좀팽이처럼 | 김광규 | |
80 | 입속의 검은 잎 | 기형도 | |
80 | 입속의 검은 잎 | 기형도 | |
82 | 다시 시작하는 나비 | 김정란 | |
86 | 그 여름의 끝 | 이성복 | |
89 | 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 | 이재무 | |
91 | 폭우와 어둠 저 너머 시 | 한택수 | |
97 | 게 눈 속의 연꽃 | 황지우 | |
98 |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 | 박라연 | |
104 |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 유하 | |
112 |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 장석남 | |
116 | 그 바보들은 더욱 바보가 되어간다 | 이동하 | |
118 | 혼자 가는 먼 집 | 허수경 | |
119 | 지독한 사랑 | 채호기 | |
125 | 먼지의 집 | 이윤학 | |
130 | 황금빛 모서리 | 김중식 | |
132 | 설문대할망 | 문충성 | |
133 | 내 무덤, 푸르고 | 최승자 | |
136 | 생밤 까주는 사람 | 박라연 | |
136 | 생밤 까주는 사람 | 박라연 | |
137 | 무늬 | 이시영 | |
138 | 물길 | 김광규 | |
140 | 나의 우파니샤드, 서울 | 김혜순 | |
144 |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 박형준 | |
145 | 신성한 숲 | 조정권 | |
151 | 바늘구멍 속의 폭풍 | 김기택 | |
155 | 약쑥 개쑥 | 박태일 | |
159 | 붉은 열매를 가진 적이 있다 | 이윤학 | |
165 | 대담한 정신 | 양진건 | |
166 | 누군가 그의 잠을 빌려 | 심재상 | |
172 | 세운상가 키드의 사랑 | 유하 | |
174 | 극장이 너무 많은 우리 동네 | 성윤석 | |
175 | 치악산 | 박세현 | |
177 | 시를 쓰기 위하여 | 김연신 | |
181 | 금요일엔 먼데를 본다 | 이하석 | |
182 | 희귀식물 엄지호 | 최석하 | |
184 | 황사바람 속에서 | 홍신선 | |
185 | 죽은 자를 위한 기도 | 남진우 | |
185 | 죽은 자를 위한 기도 | 남진우 | |
190 | 처형극장 | 강정 | |
199 | 불쌍한 사랑 기계 | 김혜순 | |
201 | 밤의 공중전화 | 채호기 | |
203 | 빠지지 않는 반지 | 김길나 | |
204 | 그런 의미에서 | 임후성 | |
209 | 부드러운 감옥 | 이경임 | |
210 | 카프카의 집 | 신중신 | |
211 | 유리의 나날 | 이기철 | |
212 | 옷걸이에 걸린 양 | 주창윤 | |
220 | 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 | 황지우 | |
230 | 아무렇지도 않게 맑은 날 | 진동규 | |
231 | 평범에 바치다 | 이선영 | |
232 | 나는 식물성이다 | 김규린 | |
238 | 버클리풍의 사랑 노래 | 황동규 | |
239 | 붉은 눈, 동백 | 송찬호 | |
241 | 아픈 곳에 자꾸 손이 간다 | 이윤학 | |
247 | 공중 속의 내 정원 | 박라연 | |
248 | 5분의 추억 | 윤병무 | |
250 | 천일마화 | 유하 | |
262 | 바다의 아코디언 | 김명인 | |
264 | 수련 | 채호기 | |
268 | 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 | 황동규 | |
275 | 아, 입이 없는 것들 | 이성복 | |
276 |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 진은영 | |
278 | 사춘기 | 김행숙 | |
280 | 따뜻한 흙 | 조은 | |
286 | 시인 시인들 | 김연신 | |
287 | 카프카와 만나는 잠의 노래 | 박주택 | |
289 | 고양이 비디오를 보는 고양이 | 이수명 | |
290 |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 신용목 | |
291 | 사라진 손바닥 | 나희덕 | |
292 | 낮은 수평선 | 김형영 | |
295 | 누군가 다녀갔듯이 | 김영태 | |
300 | 쨍한 사랑 노래 | ||
300 | 쨍한 사랑 노래 | ||
302 | 파문 | 김명인 | |
304 |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 장석남 | |
307 | 붉은 달은 미친 듯이 궤도를 돈다 | 윤의섭 | |
309 |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 허수경 | |
311 | 아나키스트 | 장석원 | |
313 | 의자 | 이정록 | |
315 | 정오의 희망곡 | 이장욱 | |
317 | 꽃과 숨기장난 | 서상영 | |
318 | 레바논 감정 | 최정례 | |
320 | 가재미 | 문태준 | |
322 | 흑백 | 이준규 | |
322 | 흑백 | 이준규 | |
323 |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 마종기 | |
326 | 호주머니 속의 시 | 임선기 | |
327 | 라디오 데이즈 | 하재연 | |
335 |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 김선우 | |
336 | 이별의 능력 | 김행숙 | |
337 | 트랙과 들판의 별 | 황병승 | |
338 | 나의 별서에 핀 앵두나무는 | 조용미 | |
339 | 피아노 | 최하연 | |
343 | 너는 어디에도 없고 언제나 있다 | 이윤학 | |
343 | 너는 어디에도 없고 언제나 있다 | 이윤학 | |
346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 심보선 | |
349 | 당신의 텍스트 | 성기완 | |
350 | 그늘의 발달 | 문태준 | |
350 | 그늘의 발달 | 문태준 | |
351 | 우리는 매일매일 | 진은영 | |
354 | 기담 | 김경주 | |
355 | 회화나무 그늘 | 이태수 | |
356 | 태양의 연대기 | 장석원 | |
357 | 빛의 사서함 | 박라연 | |
357 | 빛의 사서함 | 박라연 | |
358 |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 | 정일근 | |
359 |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 송찬호 | |
365 | 생물성 | 신해욱 | |
368 | 시간의 동공 | 박주택 | |
369 | 눈물이라는 뼈 | 김소연 | |
372 | 쓸쓸해서 머나먼 | 최승자 | |
375 | 상처적 체질 | 류근 | |
382 | 어떤 선물은 피를 요구한다 | 최치언 | |
388 | 키르티무카 | 함성호 | |
392 | 삶이라는 직업 | 박정대 | |
392 | 삶이라는 직업 | 박정대 | |
393 | 오늘 아침 단어 | 유희경 | |
394 |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 박형준 | |
397 | 눈앞에 없는 사람 | 심보선 | |
398 | 겨울 숲으로 몇 발자국 더 | 이경임 | |
400 | 내 생의 중력 | ||
401 | 슬픔치약 거울크림 | 김혜순 | |
402 | 클로로포름 | 송승환 | |
403 | 캥거루는 캥거루고 나는 나인데 | 최정례 | |
404 | 사랑이라는 재촉들 | 유종인 | |
405 | 나를 울렸다 | 이윤학 | |
406 | 죽은 눈을 위한 송가 | 이이체 | |
407 | 세계의 모든 해변처럼 | 하재연 | |
408 | 역진화의 시작 | 장석원 | |
409 | 몰아 쓴 일기 | 박성준 | |
410 | 에듀케이션 | 김승일 | |
411 | 내가 원하는 천사 | 허연 | |
412 | 차가운 잠 | 이근화 | |
413 | 나는 미남이 사는 나라에서 왔어 | 이우성 | |
416 | 아무 날의 도시 | 신용목 | |
416 | 아무 날의 도시 | 신용목 | |
418 | 불가능한 종이의 역사 | 이원 | |
420 | 처럼처럼 | 최규승 | |
422 | 사는 기쁨 | 황동규 | |
422 | 사는 기쁨 | 황동규 | |
425 | 곰아곰아 | 진동규 | |
427 | 팅커벨 꽃집 | 최하연 | |
428 | 육체쇼와 전집 | 황병승 | |
429 | 여행자나무 | 김명인 | |
430 | 단지 조금 이상한 | 강성은 | |
431 | 모두가 움직인다 | 김언 | |
434 | 눈사람 여관 | 이병률 | |
435 | 하얀별 | 김영산 | |
436 | 또 하나의 지구가 필요할 때 | 박주택 | |
437 | 수학자의 아침 | 김소연 | |
438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한강 | |
439 | 고단 | 윤병무 | |
440 | 칠 일이 지나고 오늘 | 이성미 | |
442 |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 나희덕 | |
444 | 네모 | 이준규 | |
445 | 고래와 수증기 | 김경주 | |
446 | syzygy | 신해욱 | |
447 | 멍게 | 성윤석 | |
448 | 차가운 사탕들 | 이영주 | |
450 | 마치 | 이수명 | |
453 | 글로리홀 | 김현 | |
455 | 에코의 초상 | 김행숙 | |
464 | 철과 오크 | 송승언 | |
467 | 마흔두 개의 초록 | 마종기 | |
472 | 아이를 낳았지 나 갖고는 부족할까 봐 | 임승유 | |
475 | 세상의 모든 비밀 | 이민하 | |
477 | 잘 모르는 사이 | 박성준 | |
478 | 오십 미터 | 허연 | |
480 | 피어라 돼지 | 김혜순 | |
481 | 가능세계 | 백은선 | |
482 | 인간이 버린 사랑 | 이이체 | |
485 | 빈 배처럼 텅 비어 | 최승자 | |
485 | 빈 배처럼 텅 비어 | 최승자 | |
486 |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 이장욱 | |
488 | 유에서 유 | 오은 | |
489 | 어떻게든 이별 | 류근 | |
490 |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 허수경 | |
491 | 뜻밖의 바닐라 | 이혜미 | |
493 | 연옥의 봄 | 황동규 | |
494 | 여수 | 서효인 | |
495 |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 임솔아 | |
499 | 오늘은 잘 모르겠어 | 심보선 | |
500 | 내가 그대를 불렀기 때문에 | ||
501 | 사랑은 탄생하라 | 이원 | |
502 | 사랑은 우르르 꿀꿀 | 장수진 | |
502 | 사랑은 우르르 꿀꿀 | 장수진 | |
503 | 바다는 잘 있습니다 | 이병률 | |
504 | 한 문장 | 김언 | |
508 |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 유희경 | |
510 | 물류창고 | 이수명 | |
510 | 물류창고 | 이수명 | |
511 | Lo-fi | 강성은 | |
512 | 끝없는 사람 | 이영광 | |
513 | 울지도 못했다 | 김중식 | |
518 | 소피아 로렌의 시간 | 기혁 | |
519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 박준 | |
520 |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 이제니 | |
524 | 무구함과 소보로 | 임지은 | |
525 | 슬프다 풀 끗혜 이슬 | 송재학 | |
526 | 화살시편 | 김형영 | |
528 | 우주적인 안녕 | 하재연 | |
528 | 우주적인 안녕 | 하재연 | |
529 | 당신은 나의 옛날을 살고 나는 당신의 훗날을 살고 | 윤병무 | |
530 | 2170년 12월 23일 | 성윤석 | |
532 |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 이영주 | |
533 | 울타리의 노래 | 이설빈 | |
534 | 여기까지 인용하세요 | 김승일 | |
535 | 무족영원 | 신해욱 | |
538 | 당신의 아름다움 | 조용미 | |
540 | 밤의 팔레트 | 강혜빈 | |
542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 허연 | |
543 |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 | 김행숙 | |
545 | 천사의 탄식 | 마종기 | |
550 | 산책하는 사람에게 | 안태운 | |
R | 3 | 여장 남자 시코쿠 | 황병승 |
11 | 분명한 사건 | 오규원 | |
14 | 황색예수 | 김정환 | |
16 | 마라나, 포르노 만화의 여주인공 | 박상순 | |
끝과 시작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
충분하다: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유고 시집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
시집 | 말라르메 | ||
납 | 바코비아 | ||
알코올 | 기욤 아폴르네르 | ||
이스탄불을 듣는다 | 오르한 웰리 카늑 | ||
기형도 전집 | |||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기형도 30주기 기념 시전집 | 기형도 | ||
어느 푸른 저녁: <입 속의 검은 잎> 발간 30주년 기념 젊은 시인 88 트리뷰트 시집 | |||
마종기 시전집 | |||
정현종 시전집 1 | |||
정현종 시전집 2 | |||
오규원 시전집 | |||
최하림 시전집 | |||
안개의 나라: 김광규 시선집 | 김광규 | ||
정본 윤동주 전집 | 홍장학 엮음 | ||
시 | 한국문학선집 | ||
천가시(千家詩) | 사방득, 왕상 엮음 | ||
창비 | 1 | 농무 | 신경림 |
10 | 만월 | 이시영 | |
12 | 백제행 | 이성부 | |
14 | 참깨를 털면서 | 김준태 | |
16 | 저문 강에 삽을 씻고 | 정희성 | |
19 | 슬픔이 기쁨에게 | ||
32 | 벼는 벼끼리 피는 피끼리 | 하종오 | |
34 | 소리집 | 강은교 | |
36 | 지울 수 없는 노래 | 김정환 | |
36 | 지울 수 없는 노래 | 김정환 | |
39 | 하급반 교과서 | 김명수 | |
40 | 사평역에서 | 곽재구 | |
41 | 조국의 별 | 고은 | |
46 | 섬진강 | 김용택 | |
46 | 섬진강 | 김용택 | |
65 | 바다가 보이는 교실 | 정일근 | |
66 | 네 눈동자 | 고은 | |
67 | 이슬처럼 | 황선하 | |
95 | 뿌리에게 | 나희덕 | |
107 | 희망의 나이 | 김정환 | |
107 | 희망의 나이 | 김정환 | |
108 | 썩지 않는 슬픔 | 김영석 | |
112 | 참된 시작 | 박노해 | |
116 | 사진리 대설 | 고형렬 | |
121 | 서른, 잔치는 끝났다 | 최영미 | |
122 | 마음의 수수밭 | 천양희 | |
123 | 꽃이, 이제 지상과 하늘을 | 김준태 | |
125 |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 나희덕 | |
130 | 강 같은 세월 | 김용택 | |
134 | 날랜 사랑 | 고재종 | |
134 | 날랜 사랑 | 고재종 | |
135 | 최대의 풍경 | 심호택 | |
136 | 바다의 눈 | 김명수 | |
139 | 복숭아뼈에 대한 회상 | 정종목 | |
146 | 오, 희디흰 눈속 같은 세상 | 성원근 | |
152 | 인간의 시간 | 백무산 | |
153 | 유사를 바라보며 | 민영 | |
155 | 순금의 기억 | 김정환 | |
156 |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 함민복 | |
157 | 귀로 웃는 집 | 임영조 | |
158 | 눈물 속에는 고래가 산다 | 이대흠 | |
162 | 바닥이 나를 받아주네 | 양애경 | |
163 | 그리운 여우 | 안도현 | |
167 | 시절 하나 온다, 잡아 먹자 | 이경림 | |
170 | 풀잎 | 박성룡 | |
174 | 집은 아직 따뜻하다 | 이상국 | |
175 | 꿈의 페달을 밟고 | 최영미 | |
177 | 부드러운 직선 | 도종환 | |
185 | 사무원 | 김기택 | |
193 | 먼지는 무슨 힘으로 뭉쳐지나 | 정복여 | |
194 |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 | 김선우 | |
196 | 수런거리는 뒤란 | 문태준 | |
202 | 살고 싶은 아침 | 정철훈 | |
204 |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 장석남 | |
205 | 어두워진다는 것 | 나희덕 | |
207 | 시를 찾아서 | 정희성 | |
210 | 붉은 밭 | 최정례 | |
211 |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 이면우 | |
215 | 내 몸에는 달이 살고 있다 | 이은봉 | |
216 |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 | 박형준 | |
217 | 누구인지 몰라도 그대를 사랑한다 | 신대철 | |
218 | 뿔 | 신경림 | |
219 | 거미 | 박성우 | |
220 | 도선장 불빛 아래 서 있다 | 강형철 | |
221 | 저 꽃이 불편하다 | 박영근 | |
222 | 호랑이 발자국 | 손택수 | |
223 | 시인의 모자 | 임영조 | |
226 | 직선 위에서 떨다 | 이영광 | |
230 | 은빛호각 | 이시영 | |
238 | 맨발 | 문태준 | |
239 |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 안도현 | |
242 | 누구인지 몰라도 그대를 사랑한다 | 신대철 | |
247 | 춤 | 박형준 | |
247 | 춤 | 박형준 | |
256 | 적막 | 박남준 | |
258 | 저녁을 굶은 달을 본 적이 있다 | 이승희 | |
260 | 밤 미시령 | 고형렬 | |
261 | 당랑권 전성시대 | 윤성학 | |
262 | 가만히 좋아하는 | 김사인 | |
264 | 목련전차 | 손택수 | |
265 | 냄비는 둥둥 | 김승희 | |
267 | 둥근 발작 | 조말선 | |
268 | 나는, 웃는다 | 유홍준 | |
270 | 바람의 사생활 | 이병률 | |
273 | 나의 밥그릇이 빛난다 | 최종천 | |
274 | 가뜬한 잠 | 박성우 | |
276 | 별자리에 누워 흘러가다 | 박영근 | |
277 | 우리의 죽은 자들을 위해 | 이시영 | |
278 |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 신용목 | |
279 | 포옹 | 정호승 | |
280 | 새들의 역사 | 최금진 | |
281 | 패배는 나의 힘 | 황규관 | |
282 | 저녁 6시 | 이재무 | |
285 | 세워진 사람 | 이진명 | |
286 | 배꼽 | 문인수 | |
288 | 너는 잘못 날아왔다 | 김성규 | |
297 | 공손한 손 | 고영민 | |
300 | 걸었던 자리마다 별이 빛나다 | 기념시선 | |
301 | 야생사과 | 나희덕 | |
303 | 구두를 신고 잠이 들었다 | 강성은 | |
305 | 내 귀는 거짓말을 사랑한다 | 박후기 | |
306 | 이별의 재구성 | 안현미 | |
308 | 사랑의 어두운 저편 | 남진우 | |
310 |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 송경동 | |
312 | 천문 | 조연호 | |
313 | 정말 | 이정록 | |
316 | 어깨 위로 떨어지는 편지 | 이기인 | |
317 | 뺨에 서쪽을 빛내다 | 장석남 | |
318 | 아픈 천국 | 이영광 | |
321 | 아마도 아프리카 | 이제니 | |
327 | 코끼리 주파수 | 김태형 | |
329 | 장미의 내용 | 조정인 | |
334 | 생년월일 | 이장욱 | |
339 | 시간은 무겁다 | 고광헌 | |
343 | 먼곳 | 문태준 | |
345 | 그 모든 가장자리 | 백무산 | |
346 | 와온바다 | 곽재구 | |
347 | 아무튼 씨 미안해요 | 김중일 | |
349 | 훔쳐가는 노래 | 진은영 | |
357 |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 함민복 | |
359 | 천국은 언제쯤 망가진 자들을 수거해가나 | 김성규 | |
361 | 거푸집 연주 | 김정환 | |
366 | 나무는 간다 | 이영광 | |
367 | 새벽에 눈을 뜨면 가야 할 곳이 있다 | 민영 | |
369 | 애인은 토막 난 순대처럼 운다 | 권혁웅 | |
370 | 사진관집 이층 | 신경림 | |
371 | 목숨이 두근거릴 때마다 | 유병록 | |
374 | 사랑은 어느날 수리된다 | 안현미 | |
374 | 사랑은 어느날 수리된다 | 안현미 | |
378 | 싱고, 라고 불렀다 | 신미나 | |
379 | 떠도는 먼지들이 빛난다 | 손택수 | |
382 | 어린 당나귀 곁에서 | 김사인 | |
383 | 개천은 용의 홈타운 | 최정례 | |
384 | 무중력 화요일 | 김재근 | |
386 | 심장에 가까운 말 | 박소란 | |
387 |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 문태준 | |
387 |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 문태준 | |
388 | 내가 살아갈 사람 | 김중일 | |
390 | 다음 생에 할 일들 | 안주철 | |
392 | 생활이라는 생각 | 이현승 | |
393 |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 안희연 | |
396 | 보고 싶은 오빠 | 김언희 | |
400 | 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 기념시선 | |
402 | 내가 무엇을 쓴다 해도 | 이근화 | |
404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 | 이정록 | |
405 | 우리는 좀더 어두워지기로 했네 | 이설야 | |
408 | 온 | 안미옥 | |
410 | 베누스 푸디카 | 박연준 | |
411 |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 신용목 | |
412 | 오르간, 파이프, 선인장 | 김경후 | |
419 | 헤어진 이름이 태양을 낳았다 | 박라연 | |
424 | 가슴에서 사슴까지 | 김중일 | |
426 | 파일명 서정시 | 나희덕 | |
429 | 한 사람의 닫힌 문 | 박소란 | |
429 | 한 사람의 닫힌 문 | 박소란 | |
430 | 급! 고독 | 이경림 | |
439 | 나는 되어가는 기분이다 | 이영재 | |
446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 안희연 | |
446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 안희연 | |
453 | 악의 평범성 | 이산하 | |
458 |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 | 최지은 | |
김남주 시전집 | |||
신동엽 전집 | |||
유목과 은둔 | 김지하 | ||
보랏빛은 어디에서 오는가: 나희덕이 읽은 우리 시 | 나희덕 | ||
밤은 길지라도 우리 내일은: 신동엽 50주기 기념 신동엽문학상 역대 수상자 신작 시집 | |||
시인의 시작: 한국시 100년, 100인의 등단작 | |||
선집 | 나는 노래가 되었다 | 조태일 | |
선집 | 꽃속에 피가 흐른다 | 김남주 | |
선집 | 긴 노래, 짧은 시 | 이시영 | |
선집 | 달밤 | 민영 | |
선집 | 하늘은 언제나 너그러웠다 | 리진 | |
상화시편 | 고은 | ||
선집 | 마치 잔칫날처럼 | 고은 | |
마치 잔칫날처럼 | 고은 | ||
백석 시 전집 | |||
싼띠아고에서의 마지막 왈츠 | 도르프만 | ||
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 |||
시조집 | 도심의 절간 Urban Temple | 데이비드 매캔 | |
한시 | 다시 매산 매화를 찾아 | 이황 | |
한밤 낮은 울음소리: 중국 현대대표시선 | 리망 등 | ||
민음사 | 1 | 전원시편 | 고은 |
6 | 반성 | 김영승 | |
13 | 풀잎 | 강은교 | |
16 | 길안에서의 택시잡기 | 장정일 | |
17 | 월식 | 김명수 | |
22 | 흙은 사각형의 기억을 갖고 있다 | 송찬호 | |
33 | 산정묘지 | 조정권 | |
45 | 밤에 용서라는 말을 들었다 | 이진명 | |
52 | 산책시편 | 이문재 | |
55 | 6은 나무 7은 돌고래 | 박상순 | |
66 | 내 귓속의 장대나무 숲 | 최정례 | |
78 | 그가 내 얼굴을 만지네 | 송재학 | |
79 | 검은 암소의 천국 | 성석제 | |
80 | 그곳이 멀지 않다 | 나희덕 | |
87 | 정동진역 | 김영남 | |
90 | 나만의 것 | 정은숙 | |
95 | 말라죽은 앵두나무 아래 잠자는 저 여자 | 김언희 | |
100 | 얼음수도원 | 고진하 | |
101 | 그날 말이 돌아오지 않는다 | 김경후 | |
102 | 오라, 거짓 사랑아 | 문정희 | |
103 | 붉은 담장의 커브 | 이수명 | |
104 | 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엔 아직도 음악 같은 눈이 내리지 | 박정대 | |
105 | 제비꽃 여인숙 | 이정록 | |
106 | 아담, 다른 얼굴 | 조원규 | |
108 | 공놀이 하는 달마 | 최동호 | |
111 | 내 잠 속의 모래산 | 이장욱 | |
114 |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 박용재 | |
118 | 질 나쁜 연애 | 문혜진 | |
120 | 해질녘에 아픈 사람 | 신현림 | |
121 | Love Adagio | 박상순 | |
123 | 하늘 담긴 손 | 김영래 | |
125 | 뜻밖의 대답 | 김언희 | |
129 | 간결한 배치 | 신해욱 | |
131 | 빛들의 피곤이 밤을 끌어당긴다 | 김소연 | |
132 | 칸트의 동물원 | 이근화 | |
133 | 아침산책 | 박이문 | |
134 | 인디오 여인 | 곽효환 | |
135 | 모자나무 | 박찬일 | |
136 | 녹슨 방 | 송종규 | |
137 | 바다로 가득 찬 책 | 강기원 | |
140 | 공중 묘지 | 성윤석 | |
143 | 길에서 만난 나무늘보 | 김민 | |
144 | 검은 표범 여인 | 문혜진 | |
145 | 여왕코끼리의 힘 | 조명 | |
148 | 습관성 겨울 | 장승리 | |
149 | 나쁜 소년이 서 있다 | 허연 | |
151 | 스윙 | 여태천 | |
153 | 아주 붉은 현기증 | 천수호 | |
155 | 소설을 쓰자 | 김언 | |
157 | 우주전쟁 중에 첫사랑 | 서동욱 | |
159 | 오페라 미용실 | 윤석정 | |
160 | 시차의 눈을 달랜다 | 김경주 | |
165 | 언니에게 | 이영주 | |
169 | 타인의 의미 | 김행숙 | |
183 | 애인 | 이응준 | |
187 | 모조 숲 | 이민하 | |
188 | 침묵의 푸른 이랑 | 이태수 | |
189 | 구관조 씻기기 | 황인찬 | |
190 | 구두코 | 조혜은 | |
191 | 저렇게 오렌지는 익어 가고 | 여태천 | |
195 | 나는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 | 박판식 | |
202 | 암흑향 | 조연호 | |
204 | 6 | 성동혁 | |
206 | 모스크바예술극장의 기립 박수 | 기혁 | |
207 | 기차는 꽃그늘에 주저앉아 | 김명인 | |
214 | 희지의 세계 | 황인찬 | |
216 | 온갖 것들의 낮 | 유계영 | |
219 | 세상의 모든 최대화 | 황유원 | |
221 |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 | 서윤후 | |
228 | 감은 눈이 내 얼굴을 | 안태운 | |
230 | 혜성의 냄새 | 문혜진 | |
238 | 나는 벽에 붙어 잤다 | 최지인 | |
242 | 책기둥 | 문보영 | |
244 | 조이와의 키스 | 배수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