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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봄
홍욱희 감수/레이첼 카슨 저 | 에코리브르 | 2002년 04월
삼오식당
이명랑 저 | 시공사 | 2002년 12월
사육장 쪽으로
편혜영 저 | 문학동네 | 2007년 07월
쓸모없는 노력의 박물관
크리스티나 페리 로시 저/정승희 역 | 작가정신 | 2005년 06월

콘스탄티노플 함락
시오노 나나미 저 | 한길사 | 2002년 09월


 

 

  

 

 

욕망, 광고, 소비의 문화사
김철호 역 | 청년사 | 2001년 10월

나의 인생은 영화관에서 시작되었다
시오노 나나미 저/양억관 역 | 한길사 | 2002년 08월
탁족
황동규 등저 | 중앙m&b | 2002년 10월
천년의 왕국
김경욱 저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06월


거미

박성우 저 | 창비 | 2002년 09월

 

 

 

 


장정일 화두, 혹은 코드
장정일 등저 | 행복한책읽기 | 2001년 11월
백치들
김숨 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09월
레닌 재장전
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저, 알렉스 캘리니코스, 안토니오 네그리, 테리 이글턴 등 저| 마티 | 2010년 01월

 
적멸
박일문 | 민음사 | 1998년 05월

퍼즐
권지예 저 | 민음사 | 2009년 08월

 

 

 

 

 

 

용병대장
서정인 | 문학과지성사 | 2000년 07월

고운 새는 어디에 숨었을까
이해인 저 | 샘터 | 2000년 04월
퀴즈쇼
김영하 저 | 문학동네 | 2010년 02월
뉴요커
박상미 저 | 마음산책 | 2004년 10월

음주가무연구소
二ノ宮知子 글그림 | 애니북스 | 2008년 03월

 


 

빵은 유쾌하다
신현림 글, 사진 | 샘터 | 2000년 06월
사랑의 추구와 발견
파트리크 쥐스킨트 저 | 열린책들 | 200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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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읽는 책 정리하는 것도 일이다. 1년 목록을 정리하다 보니 빼먹은 것도 많구. 그야말로 매일매일 업그레이드를 해야지, 아니면 항상 놓치는 게 있기 마련.

    2010.09.05 12:11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파란하루키

    반가워서 댓글을 안 달 수 없네요 ^^;; "음주가무연구소"랑 "퀴즈쇼" 재밌게 봤는데... ^^;;
    저 요즘 시오노 나나미 글의 매력에 빠져있어요~~ 본격적으로 영화를 다룬 수필도 있나보네요~~ 덕분에 리스트에 담습니다 ㅋ

    2010.09.25 22:25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이거 말고도 더 있을 거에요.
      어떤 특정 분야에서 유명해지고 나면 출판사에서도 가만 놔두지를 않는 거 같아요. 자의에 의해서건 타의에 의해서건 '외도'를 하기 마련인데... 평가야 독자들의 몫이겠죠(오히려 '외도'해서 빛을 본 케이스도 있지만, 시오노 나나미 같은 경우는... 흠흠. ^^;).

      2010.09.26 13:25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퀴즈쇼]는... 예약판매로 구매했던 걸로 기억해요. 이번에 다시 읽었는데... 뭐랄까? 사람이 나이가 든다는 건 그런 것 같아요. 더이상 어린 친구들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게 되는 것. 자기만의 세계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고, 호기심도 없어지고, 세상의 변화라던가 그런 거에 대한 관심도 적어지고... 예전엔 그런 교수나 선배들 보면 "왜 저럴까?" 싶었는데, 돌아보니 지금의 제가 딱 그렇게 살더라구요. 변명을 하자면 큰 기대가 없기 때문이겠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그 자체도 문제일 수 있겠죠.
      그런 측면에서 보면 김영하는 참 '젊은' 작가라는 생각을 새삼했어요. 자기보다 어린 세대에 대한 애정이랄까, 그런 것도 느껴지고. 좋은 '선배'일 것 같아요. 아마도.

      2010.09.26 13:30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음주가무연구소]는 보는 내내 헉! 헉! 했답니다.
      뭐... 제 주위에도 그동안 술마시는 데 날린 돈만 모아도 서울에 아파트 몇 채는 샀을 법한 사람들이 꽤 있지만... 당해낼 수가 없겠던 걸요? 주사 없는 그들의 얌전한(? 이 만화를 보면서 그렇다고 느꼈어요. 그들의 주사도 나름 버라이어티한데 이 무리들에 비하면 정말 양반이더군요) 술버릇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그들이 심히 보고 싶어지기도 했구요(사람도 보고 싶고, 그 시절도 그립고).

      2010.09.2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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