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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이 지났습니다. 더구나 온도가 초여름처럼 올라가니 매화와 목련, 산수유에 이어 진달래와 벚꽃도 피었습니다. 제가 근무했던 대구에서는 벚꽃이 오늘 내린 비에 스러졌다고 합니다. 하루하루로서는 느낄 수 없는 시간의 흐름을 봄꽃이 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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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산바람

    진달래꽃이 핀 봄이 되었네요.

    2023.03.23 17:18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goodchung

      예. 산에서 진달래 보는 시기입니다.^^

      2023.03.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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