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베르나르입니다. 예전 작품인 개미가 개인적으로 더 재미있다고 생각되지만 고양이도 괜찮았어요. 고양이의 눈으로 본 인간세상이라니 그의 상상력은 어디까지 일지...다음 작품이 기대되네요. 고양이 2권은 1권보다 스토리진행이 흥미진진하고 전개도 빠르게 되어서 금방 읽을 수 있어요. 물론 책 두께가 심하게 얇아서 금방 봅니다. 고양이를 다시 보게 만든 책 잘 봤어요.
역시 베르나르입니다. 예전 작품인 개미가 개인적으로 더 재미있다고 생각되지만 고양이도 괜찮았어요. 고양이의 눈으로 본 인간세상이라니 그의 상상력은 어디까지 일지...다음 작품이 기대되네요. 고양이 2권은 1권보다 스토리진행이 흥미진진하고 전개도 빠르게 되어서 금방 읽을 수 있어요. 물론 책 두께가 심하게 얇아서 금방 봅니다. 고양이를 다시 보게 만든 책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