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작은 카페, 꿈꾸는 분들 많으시겠죠? 카페에서 일하는 것과 내가 생각한 것을 현장에 옮기는 일은 참으로 큰 차이가 있다는걸 요즘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지금 장사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 참 존경스러웠어요. 장소를 선정하고, 컨셉, 매장이름, 그리고 스토리가 있는 공간을 만들어 그것을 판매하고 고객이 찾아오게 하는건....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고 준비해도 모자람이 없는 일 인것 같습니다.
'장사만 시작하면 잘 할 수 있을것 같은데....' 라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