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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감사했을 뿐인데

[도서] 그저 감사했을 뿐인데

김경미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4점

 

 



그저 감사했을 뿐인데,

한 번 더 감사했을 뿐인데,

내 인생이 이렇게 달라지다니!



  하루에 몇 번이나 감사함에 대해 생각하고 표현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그저 감사했을 뿐인데> 감사에 관한 행복론의 글.  주변에 실제로 감사일기를 매일 쓰는 몇몇 지인이 계셔서 관심 깊게 보기도 했다.  실제로 오프라 윈프리의 감사일기는 국내에도 많이 알려져 있다.  '감사일기를 쓰면서 삶이 이렇게 바뀌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대중적인 사례가 아닐까?



  감사의 힘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하는 데 있다.  감사는 나의 부끄러운 모습을 더 이상 회피하거나 부정하지 않고 그대로 껴안을 수 있게 돕는다.  더 이상 나의 실패의 모습에 절망하지 않게 한다.  내 삶의 감사를 찾다 보니, 과거의 실패와 고통도 내 삶의 자원인 것을 깨닫게 되었다.  고통의 상황에서는 절망감에 물들어서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었지만, 그 아픈 과거가 고마울 때도 있다.  혹시나 실패감과 무기력에 빠져 있는 독자가 있다면, 이 책이 그 아픔을 보듬을 수 있는 도구가 되길 바란다. /p12

  감사 일기는 특별한 양식이나 절차가 있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감사한 것을 발견하려는 태도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직접 써볼 때 감사와 행복의 크기는 더 커집니다.  꾸준하게 써보기 위해서는 손이 자주 가는 노트를 선택해서 예쁘게 장식도 하고, 감사 일기를 써보겠다는 결심을 하면 좋겠습니다. /p22


   행복의 기준이 정해진 건 아닌데, sns를 하고 타인의 삶을 바라보며 '이것도 없고, 저것도 없는 나'는 불행하다고 생각해버린다.  내 일상을 기록하고 사진을 남기고 싶어서 시작한 sns가 스트레스가 된다면 그만두어야 하는데 쉽지 않다.  타인의 삶은 어떤지 계속 보고 싶으니까...  반복되고 당연한 일상들에서도 감사일기를 적을꺼리(?)가 있을까?  책의 사례들을 읽다 보면 일상의 사소한 작은 것들에도 감사하며 배우게 되는 것들은 그 가치가 크다고 한다. 



  감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나에게 부족한 것을 인식할 때는 불평과 불만이 마음속을 시끄럽게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에 초점을 두고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하면 마음은 다르게 움직인다.  편히 쉴 수 있는 집, 쉽게 연락할 수 있는 핸드폰, 지친 몸이 쉴 수 있는 침실, 굶주리지 않을 만큼의 음식 등 주의를 기울이면 보이는 감사함의 제목들을 나열할 수 있다. /p50

  인생이 버겁고 나 자신이 방전된다고 느껴질 때는 자신에게 말해보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버텼구나.  고마워.' 그래도 괜찮아.  존재만으로도 고마운 존재니까.'  /p106


  감사일기는 특별한 양식이 없다.  그저 거짓 없이 진실하게 하루 일과 중에 감사하고 싶은 내용들을 적어가면 된다고 한다.  작심삼일에 그치지 않고 매일 하기 위해선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겠지?  이렇다할 새해계획이 없었는데, 가족들과 함께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꾸준하게 매일 쓰게 되지 않을까?  하루에 3~5줄 감사한 일을 찾아보기.   다가오는 2019년 새해 다짐으로 감사일기를 적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더 이상 감사가 우리를 건강하게 한다는 것은 놀랍지 않다.  감사의 마음과 감사의 표현은 에너지를 갖고 살 수 있게 돕는다.  결국 삶의 긍정적인 잠재력을 높여주는 것이다.  사실 하루에 5가지 감사한 일을 기록하는 것은 너무 간단하고 진부한 건강비결이다.  그러나 이 간단한 습관이 내 정신과 신체를 지켜준다.  /p130


본 서평은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개인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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