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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득....친정 식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떠오른 질문....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삶은 어땠는가?

나 자신에게 만족스러운 삶을 살았는가?

과거를 회상하며, 행복하게 살았던가?


많은 질문과 의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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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문문을 가지자 내 머리속의 뇌가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듯....

어린 유년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있었던 기억들을 하나 둘 씩 기억 저장소에서

꺼내어 보려는 시도를 하는듯...


눈앞의 머리속에 작은 영상기가 

스쳐가듯...몇초..몇분만에

금방 꺼내어 볼수 있는 간편한 저장소안에

내 추억을 옮겨 놓은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는 하나 둘씩 꺼내어...

난 나의 삶을 곱씹으며, 오늘 하루는 잘 지낸것일까?

지금껏 내 삶의 어떤 사람들이 나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내 추억에는 어떤 사람들이 많이 기억되고 있었던 것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사실 지금 살아온 내 삶의 절반은 

내 친정식구들 그리고 유년기의 친구들로 가득찼다.

누구나 당연하게 그런 시절을 보냈을테지만,

내 삶의 절반은 그냥 내가 원하는대로

하고 싶은대로, 마음가는 대로 그냥 그렇게 누구 눈치없이

겁이 없이 유년기와 청년기를 보내었다.


그래서 그 시절이 가장 자유롭다고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내 삶속에 들어오는 새로운 가족들...

형부, 남편, 조카, 자식...

그렇게 구성되어지며 내 삶은 또다른 환경에 놓여지며

그 환경에 적응하고, 그 속에서 가장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며

삶을 살아오게 되었던것 같다.


아주 사소하지만 평범했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그 사이 아픈 이별도 있었고,

다가올 이별이 있을수도 있을테고

위기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내 삶을 돌아봤을때, 



나는 내 자신에게 

너의 인생은...


그렇게 슬프지도, 암울하지도 않았구나!

넌 참 행복했던 사람이구나!!

그리고 지금은 그 행복을 고스란히 

너와 너의 주변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물질적인 만족감이 아닌 

마음의 풍족함을 그 가치를 아는 삶을 살고 있구나..


더도 덜도 욕심 내지 말고, 

지금의 순간을 행복하게 

생각하며, 내 안에서 만족감을 가지고 

살아가야겠다라는 다짐을 하게 된다!



너의 삶은 가족으로부터 풍요로워졌고,

너의 남은 인생은 

가족과 함께하기에 더 아름다워질 것이니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다.

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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