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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아침 (5:00~9:00)
1) 도서명

2) 독서 시간
08:16~ 08: 32
65페이지 ~ 88페이지

3) 도서 감상평
루키 형사의 등장이라는 이름으로 또다른 전개가 이어진다.
닛타 코스케라는 형사는 신입형사로 운동도 잘하고, 좋은 대학까지 나온 머리가 좋은 인물로 나온다. 형사에 대한 남다른 프라이드가 있어서인지 열정이 가득하다.
사건이 발생하고 피해자는 밤 조깅을 하는 50대 남자로 등과 복부에 칼에 찔린채로 사망
주변인물과의 관계에 의심점이 없었고, 부인은 요리강사로 결혼한지 3년이란 단서와 피해자가 조깅했던 동선으로 수사를 발이고 있는 중이다

뜬금없는 형사가 등장해서 처음에는 단편단편인가 했는데, 아마도 앞으로 호텔에 일어날 사건들을 닛타 코스케라는 형사가 맡게 하기위해 설정으로 포석을 깔아둔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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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커레이드 이브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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