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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 하기 : 뇌와 마음에 좋은 따뜻한 자극을 준다.]

-> 피부에 주는 자극은 뇌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기억하자.

스킨십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아이의 스킨십은 거부하지 말자. 스킨십을 거부당하면 불안을 느낀다.

*손을 잡자. 손의 온기는 사람을 안심시킨다.

*머리를 쓰다듬자. 애정을 느껴 아이들은 기뻐한다.

*어깨와 등을 두드려주자. 태내에 있을 때 들은 엄마의 심장소리가 떠올라 안정감을 느낀다고 한다.

*하이파이브를 하자. 

*간지럽히자. 웃는 동안 정보를 전달하는 신경회로인 '시냅스'를 증가시켜 뇌기능이 향상된다.

*안아주자

*스킨십은 저녁이후가 효과적임을 기억하자.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되는 저녁 이후에 하면 효과가 더 커진다고 한다. 손바닥 전체를 사용해 충분히 만져주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야단치기 : 구체적으로 알기 쉽게 한다.]

*심호흡 하자 : 마음 가라앉히기

*야단은 가능한 한 둘만 있는 곳에서 하자

*인격을 무시하는 말은 절대 하지 말자

*이유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

*남과 비교하지 말자

*냉정해질 수 있는 장소를 만들자

*공부하라고 야단치는 건 효과 없음을 기억하자

: 처음 10분이라도 좋으니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근거 없는 자신감 키우기: 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소중한 힘을 키운다]

-> 부모가 보기에 아이가 잘못된 주장을 할 떄는 논리적으로 잘못을 지적하려 하지 말고 의견을 말한 용기를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 인정받았다고 확실하게 느끼게 하자.

<근거 없는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아이가 못하는 것에 집착하지 말자

*어른은 듣는 역할에 충실하자

*다시 일어설 힘을 키워주자. (용기를 인정해 주기)

*아이를 믿자 : 먼저 부모가 아이를 믿어야 한다.

[말은 분명히 전달하기: 어떻게 말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안다.]

- 말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방법

*있는 그대로 전달하자 : 실제로 일어난 일만 있는 그대로 전달한다. 

*정보를 주자. ex) 냉장고 정리 안하면 안에서 썩어

*한 마디로 말하자. 길게 설교하기보다 "공놀이는 밖에서 해야지!" 

 당당하고 힘있게 하려면 간결해야 한다.

*마음을 전하자. 

ex) "바빠서 도와달라고 했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서 엄마 화났어.!"

*글로 써서 전달하자. 하고 싶은 말을 종이에 적어 아이가 보기 좋은 곳에 붙여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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