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맞춤법을 잘 알고 바른 글씨 쓰기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할 무렵에 만나게 된 책이라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하면서 맞춤법에 대해 좀 더 다지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네요.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월요일부터 바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