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의 짧은 글귀가 적혀있는 문진입니다. 확실히 무게감이 있고 아래면에 잘 밀리지 않게 처리가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약간 아쉬운점은 상품이 옆부분이 깨져서 와서 한차례 교환을 했는데, 이번에는 접착 불량 같은..? 처음 상품처럼 깔끔하게 프린팅이 보이지 않는 상품이 와서 아쉬웠습니다. 더이상 문의하기 귀찮기도 하고, 어차피 문진의 기능은 제대로 하기때문에 그냥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롱하고 예뻐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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