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곡을 망쳐주마!
아바나 2011.05.01 댓글 수 9
괜찮습니다. 맘이 촉촉히 젖어옵니다.
촉촉!ㅋ 지금 방금 느낀 건데....'촉촉'이란 두글자는 참 촉촉해요.ㅎ
직접치신거예요??대단하세요^^
오마나! 오래간만입니다!
그쵸?? 오랜만이여서 더 반가운거죠~^^
지금은 들을 수 없는 곳이니까.....^^* 기타 들고 있는 님만 보고 가요~~ 나중에 다시 와서 들을게요~~ ........라는 실행 가능성 반반을 남기면서 말이죠....^^*푸핫~~
반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