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곡을 망쳐주마!
아바나 2011.05.21 댓글 수 4
오월의 노래라고 해서..꽃잎처럼 금남로에...뿌려진 너의 붉은 피 이노래를 생각했는데..제목은 잊었지만 그래도 아는 노래네요.
꽃잎처럼~ 그건 오월의노래2 !
잘 들었습니다.아바나 님^^얼마나 연습하고 업로드 하시나요?
백만번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