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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레슨을 받아볼까 아주 조금 심각히 고려중.

어렸을 때 기회가 있었는데...왜 안했을까. 반성중.

왜 이리 할 게 갑자기(?) 많아진 것일까.... 의문중.

 

탱굴아.

책이나 읽어라.

아니다.

스스로 너무 부담주고 질책하고, 자책하고 그러지 말자.

 

나는 너무나 소중하잖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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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하루

    잠재된 예술감각이 싹트는 중일겁니다. ^^
    저는 현재 피아노 레슨중이예요. 요즘 폭풍레슨으로 심신이 (야단을 엄청 먹어요) 변화하고 있네요.
    왜 어렸을 때 이걸 배워놓지 않았을까 하고 반성하면서도 나이들어 굳어버린 신경 되살리느라 고생도 하고 있어요.

    2013.04.29 02:58 댓글쓰기
    • 아바나

      야단...독일어로? 재밌겠어요~~!

      2013.04.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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