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AI로 경영하라

[도서] AI로 경영하라

이준기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이 책은 AI를 비즈니스에 효율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사례 리스트라 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의 구조는 각 회사 및 조직이 직면한 비즈니스 문제들, 그리고 AI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그리고 그 결과는 무엇인지, 마지막으로 그에 대한 저자의 당부 정도로 보면 될듯하다. 

사실 나는 AI에 대한 사례중심적인 소개나 요약보다는 좀 더 자세한 설명 그리고 통찰을 이 책에서 기대했지만(저자가 교수님이시니) 아무래도 기업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쓴 책이기에 내가 바란 것들을 넣기에는 페이지수가 너무 모자라지 않았을까 싶다. 내가 그것을 바란 또 하나의 이유는 AI에 관련된 책은 AI의 성장 속도에 따라 곧 시대에 뒤떨어질 것이기에 책이 오래 읽히려면 사례중심의 내용은 조금 덜 넣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 것도 있다.

인.공.지.능! 이것처럼 섹시한 단어가 요즘 어디있을까? 우리가 새로운 트렌드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직무를 분석하는 데 하염없이 시간을 소비한다면 곧 우리는 누군가에게, 아니면 어떤 것에게 대체당할 것이다. 자동화의 시대는 이미 우리 턱 끝까지 차 올라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짜고짜 코딩을 배울 수는 없는법. 적어도 이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위해 개론서 1독쯤은 필요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평범한 독자(나처럼 기술에 정통하지 않은 사람)가 요즘의 AI 붐을 이해하고 깨닫는  데에는 이만한 책이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 책은 실용적인 적용 관점 뿐 아니라 비전을 설정하는 관점에서도 훌륭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하자면 이 책은 서로 다른 산업의 다른 기업들이 AI를 어떻게 활용하여 기회를 개선, 성장 또는 발명하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사례 모음집이다. 따라서 직장인들 외에도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 분야를탐색할 수 있는 커리어 디자인에 유용할 수도 있고, 직무를 선택하는 과정에서도 참고하기 좋을 것 같다.

일반 직장인이자 내년에 데이터 사이언스 및 인공지능 대학원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써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이 기업의 운영, 제품 및 서비스에 어떻게 도움을 주었는지 배울 수 있었다. 면접대비용으로 가볍게 읽은 책이지만 얻어간 내용이 꽤 많았다는 생각이 든다. 

인공지능 개론서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읽어보심이..:)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AI로경영하라, #이준기, #인플루엔셜, #인공지능, #빅데이터, #추천도서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YBLOGWEB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