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의 숙명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숙명은 날때부터 타고난 정해진 운명 피할수 없는 운명이란 뜻. 의사의 길을 택한 아키히코와 경찰이된 유사쿠는 어린시절부터 라이벌 관계였고 서로 다른길을 살아왔다 하지만 그들은 다시 마주치며 둘 사이의 보이지 않는 운명이였음을 느낀다. 보이지 않는 어떤 실로 묶인 잔인한 두 남자의 끊을 수없는 운명이다. 히가시노 게이고 책은 실망을 주지 않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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