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책의 첫 표지에서부터 알 수 있는 것처럼 우리의 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목차를 살펴보면 체했을 때, 쥐가 났을 때처럼 아이들에게 접하기 쉬운 예를 들어 우리 몸의 소화기관, 운동 기관, 호흡기관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스토리 형식으로 쉽게 설명해 주었다.
책을 읽기 전 아이와 목차에 나오는 다양한 경험 (체했던 경험, 감기에 걸렸던 경험, 마스크를 왜 써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을 나누고 읽기 시작하면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 데 더 도움이 된다.
아이들은 자신의 이야기가 궁금하기 때문에 간단한 아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