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주변의 추천을 통해서 읽어보았다
일단 세상이 이전과 다르게 빨리 변하고 있기 때문에, 변하는 세상의 방향을 보기 위해서라도 이런 책은 틈틈이 읽어두는게 좋다는 생각이다
나는 나이가 젊은 편이기 때문에 이해가 대부분 가는 편이었고, 알고 있는 내용들은 생각정리할 수 있었다
뉴타입의 시대에 맞는 사람의 특징은 나열하자면 너무 많다. 책에서도 수가지를 얘기하고 있어서 어차피 다 적용할 수 없다
하지만, 내가 갖고 있는 뉴타입 시대의 특징은 무엇이고 내가 없는 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확실한 것은 내가 어렸을 때 성인들의 특징과, 현재 이 시대를 살고 있는 MZ세대의 특징은 명확하게 다르다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세상에서 먹히는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 공부를 해나가면서 나에게 없는 점을 보완해간다면 성공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