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양한 것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항상 일을 벌리고는 한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많은 것을 잘한다고 생각하겠지만, 나에게도 고민이 있었다
바로 뭔가 하나를 집중적으로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즉, 팔방미인 같은 느낌이기는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은 전문성이었던 것이다
우리가 뭔가 성과를 내고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1가지 중요한 것에 집중을 해야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게 이 책에서 말하는 원씽이다
멀티태스킹이라는 말을 사람들이 많이 쓰지만, 사실 멀티태스킹은 효율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1가지에 집중을 해야한다. 모든 정신과 에너지를 한가지에 집중해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원씽이라는 이 책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제일 중요한 것을 선정해서, 거기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수 있는지에 대해 얘기를 해주고 있다
내가 생각했던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내용들도 있고, 2013년에 나온책인데도 이렇게 사람들이 계속 찾아보는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성과를 내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