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를 공부 해야 했는데
후기들을 찾아보니 최태성 선생님께 제일 유명해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인강도 무료로 해주시고 정말 좋으신 분 같아요.
인강으로 개념 잡고 그 챕터에 대해서 판서복습 후에 문제를 풀었더니
기억에도 오래남아 좋습니다.
그리고 별별채우기 같은 단어 채우기? 가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사실 필기는 그렇게 친절한 편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개로왕 죽음 -> 개로왕 x 로만 표현됩니다.
이렇다 보니 본인이 한 판서를 잘 기억하거나 선생님 하는 말씀까지 필기를 해 두어야
나중에 보고도 생각이 잘 날 수 있습니다.
시험이 지금 약 20일 가량 남았는데 인강은 한번 다돌렸으니 판서 한번씩 더 복습 하고
기출 문제 풀으려고 합니다.
1급 받을 수 있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