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계 밖으로 한 걸음 2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개인의 주관적인 감상이므로 의도치 않게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어,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시는 분께서는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2권에서도 여전히 쿠민은 마물들에게 끊임없이 성적으로 굴림을 당합니다. 쿠민에게 천대받고 마물들에게 시달리면서도 꿋꿋이 짝사랑을 이어가며 헌신하는 쿠민의 정신력이 정말 경의로운 것 같아요. 헌신한만큼 쿠민이 부디 반야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잘 읽었어요.
마계 밖으로 한 걸음 2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개인의 주관적인 감상이므로 의도치 않게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어,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시는 분께서는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2권에서도 여전히 쿠민은 마물들에게 끊임없이 성적으로 굴림을 당합니다. 쿠민에게 천대받고 마물들에게 시달리면서도 꿋꿋이 짝사랑을 이어가며 헌신하는 쿠민의 정신력이 정말 경의로운 것 같아요. 헌신한만큼 쿠민이 부디 반야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