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미 슈조의 피의 흔적 11권 리뷰입니다. 표지부터, 시뻘개서 섬뜩함을 주네요. 그림체가 점점 기괴해지는거같기도하고, 너무 무섭네요. 대사량은 적어서 술술넘어가는데, 머리가 지끈지끈합니다. 예상치못한 전개로 충격먹는게 제 취향에 맞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그림이 두페이지를 차지하게 나올때가 있는데, 책 특성상 가운데 부분이 접히니, 뭔가 아쉬움이 남긴하네요. 나중에 ebook으로도 소장해볼까 생각중이네요
오시미 슈조의 피의 흔적 11권 리뷰입니다. 표지부터, 시뻘개서 섬뜩함을 주네요. 그림체가 점점 기괴해지는거같기도하고, 너무 무섭네요. 대사량은 적어서 술술넘어가는데, 머리가 지끈지끈합니다. 예상치못한 전개로 충격먹는게 제 취향에 맞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그림이 두페이지를 차지하게 나올때가 있는데, 책 특성상 가운데 부분이 접히니, 뭔가 아쉬움이 남긴하네요. 나중에 ebook으로도 소장해볼까 생각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