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미래' 에 대해서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가 이 책을 접한 뒤로 '돈의 미래'에 대해 조금은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책 제목처럼 위기의 시대, 돈의 미래라는 내용이 잘 적혀있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읽다가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반복해서 읽다 보니 어떤 의미 인지 알 수 있었어요. 한 번쯤 읽기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돈'에 대해서 생각하는 인식이 조금 바꼈달까요.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