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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의 표류기, 헨드릭 하멜

[도서] 13년간의 표류기, 헨드릭 하멜

박현진 글/이은혜 그림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도서 ‘13년간의 표류기 헨드릭 하멜' 리뷰입니다.

  

조선시대에 서양인이 살았던 기록은 박연이라 개명한 네덜란드사람이 처음이었고, 두번째 인물로 헨드릭 하멜을 알게되었어요. 도서 제목처럼 표류기여서 배가 풍랑에 휩싸여 제주도로 표류하게 되어 조선에서 살게 된 경우였어요. 박연의 경우는 조선에 살며 조선의 무기개발에 도움을 주었어요. 하멜의 경우는 좀 달랐어요.

 

조선에서 모은 돈으로 배를 구입해 일본으로 가 고국인 네덜란드로 갈 수 있게 된 하멜은 표류기를 썼는데 그 내용에 기본적인 조선말과 조선과 무역할 때 어떤 물건이 좋은지에 대해서도 적혀있다고 해요하멜일행은 코레아호로 조선과 무역을 하길 원했지만 네덜란드와 독점으로 무역해 이약을 얻고자 했던 일본의 방해로 무산되었다고 하니 안타까운 일이예요. 그 때 무역을 했다면 조선의 역사도 변화가 있었을지 모를 일입니다. 하멜은 조선에 대해 좋은 마음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남 강진에 하멜기념관에는 하멜동상이 있어요. 강진은 하멜이 귀향을 갔던 곳이라고 해요. 동상이 있다니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보는데 아마도 좋은 일도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하멜표류기를 읽어봐야겠어요. 작은 일이라도 귀하게 대하면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마음이 들어요. 한류의 힘이 커지는 상황이니 앞으로 한국을 좋아하는 외국인이 많아질텐데 그 분들과 좋은 인연으로 한국의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책은 어린이도서로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외국인에 대한 존중을 하길 바라는 의도가 다분하나 그 의도로 쓰다보니 약간의 공정한 부분이 적다고 느껴져요. 더 고민해서 부드러운 흐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포스트 http://naver.me/xFQ1mP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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