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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14206591

울고 싶을 때마다 한 발씩 내디뎠다

니타 스위니 저/김효정 역
시공사 | 2021년 04월

 

신청 기간 : 4월21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4월22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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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깔라미

    너무나도 힘든 날이면 아무생각도 하고 싶지 않고 그냥 죽은 듯이 누워만 있고 싶어집니다. 아무것도 안해서 쉬는 것 같지만, 실제로 머릿속은 더 복잡하고 뒤죽박죽이 되어서 더 지치는 상황이 오게 되죠. 이럴 때 집 뒤에 있는 공원에 가서 걷기만 해도 기분이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공원에 나가는 것까지가 너무나도 힘든 것 같아요. 나가기만 하면 몸이 알아서 걷기 시작하니까요. 저자의 삶도 순탄치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별거 아니야, 그냥 한 쪽 발을 다른 발 앞에 놓으면 돼." 저자가 뛰는 것을 통해 힘든 상황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고, 제가 힘들 때 도움을 받고자 신청합니다.

    2021.04.22 20:11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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