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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도서]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저/이시형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삶은 딱 한번뿐이라 매 순간을 더욱 더 소중히 여겨야 한다. 그리고 그 삶은 개인마다 각자 다른 자신들만의 삶의 의미를 바라보며 산다.

과거에 내가 해온 경험들은 차곡차곡 쌓여 지금의 나를 만든다. 내가 만나는 모든 경험은 성취만큼 가치있다. 특히 누군가를 사랑하는 경험은 인간의 가장 깊은곳까지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므로 특별하다.

현재의 나는 지금 내게 주어진,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나만의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해내다 보면 삶의 의미가 생길 수 있다. 삶의 의미를 찾을때 힘들수도 있다. 하지만 그 긴장은 인생에 꼭 필요한것이므로 두려워할 필요없다. 인간은 평온함을 느끼기위해 사는것이 아닌, 삶의 의미와 목표를 위해 사는 존재다.

아무리 힘든일이 생길지라도, 고난을 직관적으로 바라보고 거기서 어떻게 가치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그 순간이 가치있어지고 삶의 의미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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