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는 달랑 화분이 3개 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잘 자라고 있는 것이 바로 "난"이예요.
작년에는 난꽃이 2개나 났는데.. 올해는 난꽃이 하나 폈어요.
물도 잘 주지도 못하고 관심도 주지 못했는데.. 이렇게 예쁘게 꽃이 피었어요.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꽃을 보면 괜스리 기분이 좋고 말을 걸게 되네요.
신통방통하게 잘 피어준 우리집 난..
내년에도 더 많은 꽃을 피워주길 바래~


우리집에는 달랑 화분이 3개 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잘 자라고 있는 것이 바로 "난"이예요.
작년에는 난꽃이 2개나 났는데.. 올해는 난꽃이 하나 폈어요.
물도 잘 주지도 못하고 관심도 주지 못했는데.. 이렇게 예쁘게 꽃이 피었어요.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꽃을 보면 괜스리 기분이 좋고 말을 걸게 되네요.
신통방통하게 잘 피어준 우리집 난..
내년에도 더 많은 꽃을 피워주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