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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고

[도서] 그게 뭐 어쨌다고

김홍신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그게 뭐 어쨌다고

       

그게 뭐 어쨌다고? 실수도 할 수 있고. 조금 못할 때도 있는데 말이죠, 한번 외쳐보고 싶어요. 그게 뭐 어쨌다고, 이 책을 읽으면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 많습니다.

 

저만 잘못 한게 아니라는 거죠. 마음을 단단히, 먹고 싶게끔 많드는 책이라고 생각 하고 글을 읽었습니다. 내 모습은 내가 만듭니다 라고 , 내 모습은 내가 어떻게 하느 냐에 달려있지요. 이 세상의 주인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한번씩 방황할때도 있겠죠, 그러나 중심축을 잘 지켜야 하는 거 같습니다. 건물의 기둥이 잡아주듯이요. 태풍이 불고 눈보라가 휘몰아 칠 때도 있겠죠. 그래도 중심이 강하면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홍신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 버리는 삶을 살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운명, 학력에 연연하지 마세요라고 하신다.

 

듣는 것 만으로 내 마음이 한층 평온해 졌다. 다들 힘들기는 마찬가지인 우리에게 김홍신 작가님이, 하고 싶은 말씀은 너무 자책, 비교 하지 말고, 긍정적을 생활 해라고 하는 거 같다.

 

뭐 어쨌다고의 책 제목처럼, 떳떳하게 마음 다잡고 숨거나 피해서는 안된다고 말합니다. 나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느꼈다.

 

 

 

 

 

 

 

김홍신

 

대단한분이시다.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밀리언 셀러 작가이면서, 헌정 사상 유레 없는 8년 연속 의정평가 1등 국회의원이다. 유명한 저서로는 대발해가 있다. 놀라운 것은 130여권의 책을 출간했다.라는 말이다. 우리 모두가 인생에있어서 열정의 가치를 찾아 하루하루 촤고의 행복을 누리는 삶을 살기를 희망하며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이 책은 총 5( 방황해도 좋다, 청춘이기에, 얽매이거나 움츠러들 때 뿌리칠 여섯 가지, 그대 스스로 세상과 소통하세요, 물처럼 유유하고 바람처럼 걸림없이: 세성공부, 오늘이 내 남은 인생의 첫날입니다) 로 구성 되어 있다.

 

       

 

 

# 1. 청춘이라는 말 참 멋지다. 넘어져도 이러 설 수 있는 힘, 체력 이 있기 때문이다. 공무원 공부를 할 때, 한국사 선생님께서 얘기 하셨다. 지금 가지고 있는 돈과, 자신의 사회적 지위와 아무것도 가지고 잇지 않은 여러분과 바꾸자고 한다면 당장 바꾸겠다고 하셨다. 듣고 보니, 우리는 너무 시간을 헛되이 보낸게 아닌가 싶다.

 

한번 사는 인생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멋들어지게 사는 거 얼마나 멋진 일인지 생각이 들더라. 사실 나는 한쪽 팔이 없는 지체2급 장애인이다. 처음엔 받아들이기가, 아픔이 너무 나도 심했다. 죽고 싶을 정도로, 아직도 약을 먹지 않으면 생활을 못한다, 그래도 책을 잃고, 좋은 생각을 하니, 한결 마음이 편하다. 나보다 힘든 사람은 수도 없이 많다는거 그리고, 내가 느끼는 불안함, 안 느끼는 사람도 적다는거

 

무일푼의 스무 살 젊은이가 70대의 재벌그룹 회장에게 인생 전체를 맞바꾸자고 한다면, 회장이 뭐라고 대답할 것 같습니까?”

 

이 얘기를 들으니, 시간을 헛투로 쓰는게 아쉬웠습니다. 남은 인생 멋지게 살고 싶습니다. 물론, 힘들겠지만 노력하려고요!.

   

 

 

#2.“ 일어나는 것은 꿈이고 희망이고 도전입니다. 넘어졌을 때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열등감이고, 이를 악물고 일어나는 건 자존심입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소한거라도요. 예를들면, 시험성적이 나오고 포기하고 싶은 것은 열등감인 거죠. 친구들과 비교 하는 것도 열등감이구요. 나는 왜 저렇게 될 수 없을까 하고요. 그러고 자기 가치를 높이는 게 아니라, 한탄하고 침대에 누워, 휴대폰을 보며 성공한 사람을 부러워하죠. 저도 그랬어요.

 

이제는 제 열등감에서 벗어나서 일어나고 싶습니다. 여러분, 저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어렸을 적에 수도 없이 넘어졌지만, 일어나서 지금 잘 걷고 있잖아요.

 

   

 

#3. 군대를 다녀 오진 않았지만, 남성들이 주로 느끼는 감정이, 저 때문에 다른 동료들이 힘들어 하는 건 싫어 하는 심리가 있는 거 같아요. 저는 저 때문에 남이 힘들어 하는걸 싫어해요. 착하다기 보다는, 어렸을 때 부터의 교육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한번씩. 예전 생각을 하면 힘들때가 있습니다.

 

나 때문에 상처받았을 사람 생각하면서요. , 그 상처를 주는 사람을 용서 하지 못하고 피해 다닐 때 말이죠.

 

조금은! 아주 조금은! 희망을 가지고 살면 힘든일이 있다라도,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요즘은 개인주의가 되어서, 나만, 오로지 내가 즐겁고 재미있어야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세상에 나 혼자 살아 있다면, 재미 있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같이 있는 사람들, 동료들과 함께 이겨나가면 좋은 일들이 펼쳐질 것 만 같습니다.

 

 

 

    

 

#4. 내가 저지른 일을 남이 처리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어렸을적 친구들과 싸우고 얻어맞으면 형이나, 누나들에게 말해서 싸운 친구에게 뭐라고 하는 사람을 간혹 본적이 있습니다. 때로는 도움도 필요 하지만, 자신이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저도 아버지께 의존을 많이 했습니다. 하기 싫은 일은 좀 해달라고 도 했고, 제가 할 수 있는 것도 귀찮다고 대신 해주기를 바랬습니다.

 

그런데, 나 자신의 일이 있듯이, 지인들도 각자의 상황이 있고, 해야 할 일 이 있죠. 내 삶의 주인인 제가 주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5. 내일 죽는다면, 오늘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죠, 뭐든지 말이예요. 멀리 여행을 가고도 싶을거고, 정말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도 해보고 싶을 거고요.

 

죽기 전에 사람들이 가장 후회 하는 일 중 하나가, 사람들에게 용서 못했던 거, 아쉽다고 합니다. 저도 내일 죽는다면 남들에게 못했던 점, 마음의 상처를 주었던 일이 기억에 남을 거 같습니다.

 

오늘 하루가 마지막이라고 생활 한다면 하루 하루가 뜻 깊고 의미 있을 거예요.

일기를 써보는 것 도 좋은거 같아요. 오늘 했던 일들반성도 하고요. 앞으로 고쳐나가야 될 방향도 생가고요.

 

멋지게 살 수 있기를...

 

오늘은 내게 남은 인생의 첫날입니다 

 

 

#6. “오늘도 나에게 산나게 놀다 오자

 

멀하든 긍정적으로, 즐겁게 생활 하는 반면 뭘해도 부정적, 비난으로 생활 하는 사람들이 있죠. 자존감 수업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자존감이 높은 사람둘은, 혼자 여행을 가도 재미 있다고 하더라고요. 자존감, 하는 일에 흥미를 가지고

 

조금 힘든일이 있어도 금방 이겨내죠. 자존감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힘들때도 있고 심한 고통이 있을 수 도 있다고 하는데.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생길 거라고 합니다.

오늘 하루도 신나게 놀고 기쁜 마음으로 잠에 들고 싶습니다.

   

# 책을 덮으며,

 

책을 읽고 마음 공부, 세상 공부도 했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도 힘든 때가 많고, 다른 이들도 힘들다는 거 알고 생활 하려고 노력 할 것이고, 앞으로 세상이 조금은 더 아름답게 보일 거 같습니다.

 

오늘 행복하기를 바라고, 남에게 상처를 주면 돌아 오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고 살아가는 사람등, 힘든 삶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청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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