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 둘째 공주
나이 : 12세
이 이야기에선 많은 스머프들이 나온다. 그리고 아주 재밌다.
여기에서는 덩치 스머프도 나오고 똘똘이 스머프도 나오고 파파스머프도 나오고...
마지막으로 스머패티가 나와요. 파파스머프는 이 마을의 리더에요.
하지만 스머패티는 그냥 스머프들과는 달랐어요. 사악한 마법사 가가멜이 만들었거든요.
어느 스머프가 숲에 갔는데 울고있는 여자 스머프있었어요. 그 스머프는 여자 스머프를 마을로 데려갔는데 맨처음에는 그 여자 스머프가 이쁘다고 스머프들이 따라다녔는데 나중에는 스머패티 ( 여자 스머프 ) 가 일 안하냐고 그러고 어떤 스머프는 낮잠을 자고있었는데 계속 깨우고 파파스머프가 허락하지도 않았는데 땜목을 핑크색으로 칠해버렸지 뭐에요?!?!?! 그래가지고 스머프들이 계획을 짰어요. 막 스머패티가 지나갈때면 스머프들은 이렇게 말해썽요 “아니 어떤 새로 들어온 스머프는 너무 뚱뚱한것 같아“ “맞아맞아”
그리고 스머프들이 바느질을 해서 드레스를 작게 만들어놔서 스머패티가 드레스를 입자 쭈욱 찢어졌어요. 그래서 스머패티는 몸무게를 재러 기계들이 있는 창고로 갔어요. 하지만 다른 스머프들이 고장내서 몸무게를 재자 몸무게가 상상할 수 없을만큼 올라가지 뭐에요?! 그래서 스머패티는 다른 스머프들이 밥 먹을때 밥을 먹지 않았어요. 근데 갑자기 파파스머프가 왔는데 스머패티가 어딜 봐도 없는거에요. 파파스머프는 스머프들을 혼내신 후에 스머패티 집 문을 뿌시고 들어가 스머패티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어요.
그리고 아무도 볼 수 없게 창문과 문을 모두 잠갔지요.
몇일이 지나고 스머패티가 나왔을때 스머패티는 아름다워 져있었어요. 스머프들은 스머패티한테 반해서 비가 오는 날 스머패티가 집에 들어갔을 때도 문 앞에 계속 서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한 스머프가 땜목 위에서 일을하고 있었는데 스머패티가 땜목을 열어보자고 했어요. 그래서 땜목을 열어주었지요. 이제 얼른 닫으려는데 레버가 고장나 버렸지요. 그래서 스머프 마을은 물바다가 되어버렸고 파파스머프가 가서 땜목을 다시 잠궜어요. 파파스머프가 재판을 하자고 했어요 재판을 하고있느데 한 스머프가 스머 페티를 예쁘게 만든건 파파 스머프라고 했어요 이제 고를 차례였어요 스머 페티는 무죄가 되었어요 하지만 스머프들이 자기가 스머 페티랑 놀거라고 싸우자 스머페티는 편지만 두고 떠났어요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었어요 나는 가가멜의 저택으로 돌아갈께 안녕 파파스머프는 화가나서 복수했어요 어떻게 복수했을까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