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기억하고 싶은 구절이 있어서 반복해서 읽게 되는 책입니다. 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마라는 말을 비롯해 ' 나는 너와 함께 있을때의 내가 가장 좋아 ' 라는 말을 할 수있고, 누군가에게 들을 수있다면 행복할 것이다. 류시화시인의 다른 책들도 읽고싶다는 마음이 생긴다. 책 중간중간에 보이는 동믈들도 이책의 내용과 너무 잘 어울린다고 느껴졌다.
살아가면서 기억하고 싶은 구절이 있어서 반복해서 읽게 되는 책입니다. 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마라는 말을 비롯해 ' 나는 너와 함께 있을때의 내가 가장 좋아 ' 라는 말을 할 수있고, 누군가에게 들을 수있다면 행복할 것이다. 류시화시인의 다른 책들도 읽고싶다는 마음이 생긴다. 책 중간중간에 보이는 동믈들도 이책의 내용과 너무 잘 어울린다고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