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구매해서 괜찮은 카페나 식당을 찾아보는 책.
계간 잡지라서 구매하는데 부담도 없다. (월마다 나왔으면 조금 힘들었을 듯..)
가격대비 내용이 빵빵하고 알차서 좋다!
또 다른 잡지랑 달리 광고도 없고.. (있는데 내가 모르는 걸 수도 있다)
여기서 본 카페에 방문했는데, 실패없이 좋았다.
요즘 밖으로 많이 못 돌아다니는데, 마스크 벗게 되는 날이 오면 카페 투어 다녀야겠다.
다음엔 동네 빵집에 관한 주제면 좋겠다..ㅎㅎ (프렌차이즈말고, 맛있는 빵집 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