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주위의 소문과 서평으로만 구입한 교재다.
현재 일본어 점수에 신경쓰느라, 이 책은풀어보지는 못했고, 훑어만 본 상태다.
일단 언어교재는 편집상태와 해설부분만 보면, 대충 수준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자인 리우라는 사람이 얼마나 유명하고, 좋은 강사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책은 잘 쓴 편이다..길벗의 노하우도 있겠지만..
깔끔하고,핵심사항에 관한 정리도 괜찮고, 해설부분은 특별히 흠 잡을데 없이 잘 쓴것같다. 또, 타교재와는 다르게 해설을 시종일관 존대말로 풀어나가고 있어 독자에게 많은 배려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다(물론 교재는 내용이 제일 중요하다!!).
혹시 너무 편향된 의견이라고 생각된다면, 서점에 가서 직접보고 구입하기 바란다.
적어도 내 관점에서는 잘 만든 교재라고 생각된다.
내용은 아직 100%확인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별4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