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스스로를 만물의 영장이라고 한다. 하지만, 지구상의 생물체 어느 종도 인정해주지 않는 선언일 것이다. 진화론에 의하면 인류를 제외한 나머지 생명체는 다 우리의 조상이므로존중해야 함에도 여전히 인류만을 위한 환경파괴는 곳곳에서 자행되고 있다저자는 무수한 증거를 토대로 진화와 자연선택론을 뒷받침하고 있으나, 생명의기원에 대해서는 여전히 알수 없음이다. 물론, 종교로 과학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은 제한할 필요가 있으나,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생명의 기원은 신의 영역으로 남을수 밖에 없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