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아침을 향하여 강산 저 감은사 | 2022년 02월 오늘부터 고난주간이다. 쓸데없이 밥을 굶는 가식적인 금욕활동은 주님의 그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 아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드러내시는 순간, 그것을 인정하고, 거기서 울고, 거기서 죽는 것이 고난이다. 281쪽 #강산 #감은사 #부활의아침을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