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북(willbook)에서는 컬러 시리즈를 펴내고 있는데 <컬러의 말>, <컬러의 힘>, <컬러의 일>, <컬러의 시간>에 이어 <컬러의 방>까지 있다. 다른 시리즈도 읽어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기에 이번 <컬러의 방>을 통해 색에 얽힌 이야기를 공부해본다.
빨강, 노랑, 파랑, 주황, 보라, 초록, 분홍, 갈색, 검정, 회색, 하양의 11가지 색의 방에서 과학, 역사, 음악, 미술, 스포츠, 연예, 문화사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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