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시작한 일을 반드시 끝내는 습관

[도서] 시작한 일을 반드시 끝내는 습관

잰 예거 저/이상원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시작한 일을 벌려놓은 채 끝마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을 끝내지 못하는 원인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벌려놓은 일들이 마무리가 안되서 고민하는가?

게다가
자꾸만 해야 할 일을 미루게 되는가?
지나치게 일이 많은가?
완벽하게 해내야만 직성이 풀리는가?
모든 일을 혼자 다 해내려하는가?
성공이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가?
다른 사람의 부탁이나 요구를 거절하기 어려운가?
주변 정돈이 안 된 어수선한 상태인가?
집중력이 떨어진 상태인가?

그렇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시작한 일을 끝내지 못하게 만드는 나쁜 습관 22가지를 알아보고, 일을 끝까지 마무리하기 위해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 끝마무리하는 기술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시간관리 기술을 개선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제때 해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p. 34
당신이 자꾸 미루는 사람이라면 그 이면에 자리 잡은 진짜 이유를 찾아야 한다. 그래야 해결책이 나온다.

p. 161 요약
누군가가 보고 있을 때 생산성이 향상된다. 그러나 때로는 미완의 과업에 대해 주변사람에게 알릴 때는 주의하라. 목표를 기록해 스스로 기억하는 편이 더 유익할 수 있다. 왜 그렇게 오래 걸리느냐고 책망한다거나 제대로 되겠느냐고 의문을 제기하는 상대라면 기대했던 호손 효과, 즉 생산성 향상이 나타나지 못할 것이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YBLOGWEB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