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블로그

포스트 [스크랩] 서평이벤트 | 내 운명을 바꾼 한글자

제 블로그에서는 처음으로 하는 이벤트는???짜잔... 서평이벤트랍니다. ^^ 내 운명을 바꾼 한글자이강석 저멘토프레스 | 2017년 04월 이 책 너무너무너무 잼나게 읽었는데요,생각이 기발하고 인문학적 공부도 되면서,자기성장의 동기부여도 해준다고 막 칭찬했더니편집자님께서 서평이벤트의 기회를 주셨어요.어떤 책이냐면요...아래 책소개를 참고해주시고요,,,가장 중요한서평이벤트 참여방법!!!1. 이 글을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한다. (SNS에 많이많이 공유할 수록 당첨확율 올라가는 거 아시죠?)2. 공유한 곳의 URL과 함...

2017.04.1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스크랩] [조선패설,밀애:월우작] 서평단모집 (토깽이 이벤트 13)

안녕하세요? 우리 예스 이웃님들 잘 계시죠? 바야흐로 벗꽃이 흩날리는 봄이 되었네요. 우리 이웃님들이야 늘 책을 옆에 끼고 사시는분들이라 지금도 바쁘시겠죠?   다름이 아니오라 <아름다운날>출판사의 의뢰로 서평 이벤트를 열게 되었어요. 월우작가님 잘 아시죠? <조선 왕비 간택사건><조선낭자열전><매분구 홍란>등으로 우리의 마음을 달달하게 만들었던 작가말입니다. 그분의 신작 <조선패설 밀애>를 소개 합니다.   1권은 이미 4월초에 이미 출...

2015.04.12 공감 횟수 0 댓글 수 1

포스트 [스크랩] [진행중] [주객전도] - 신간 서평단 모집 (1/26 ~ 2/4)

<한겨례21>독자들이 가장 환호한 칼럼 'X기자 부부의 주객전도' 출간!   멀쩡한 사람도 흡입하게 만드는 주당 부부의 술집 탐방기      《주객전도》     ★ 서평단 모집 ★   1. 기간 : 1월 26일~ 2월 4일   2. 당첨자 발표 : 2월 9일   3. 모집인원: 15명   4.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이 책을 읽...

2015.01.26 공감 횟수 2 댓글 수 0

포스트 [스크랩] [하루미의 일본 가정식 요리] 서평단 모집!!

           1. 이벤트 기간:  5월 12일 ~ 5월 18일 / 당첨자 발표 : 5월 20일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시고,  - [하루미의 일본 가정식 요리]에서 해보고 싶은 요리 한가지를 댓글로 작성해 주세요~^^  4. 도서 수령후 2주 이내에 서평을 꼭 작성하시고, 댓글이나 쪽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

2014.05.1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스크랩] [서평단 모집] 맹월 1,2권세트

    이토록 아름다운 빛을 내지만 정작 자신은 그 빛을 보지 못하는 죽음보다 더 가혹한 삶을 사는 그녀 손을 잡아도, 품에 안아도, 입을 맞춰도 하늘에 뜬 달처럼 아득한 신부.   그녀는 슬프면서도 기이한 나의 달, 나의 눈먼 달.     해와 달이 서로의 길을 가다가 나란히 있게 되는 개기일식의 날 예국의 왕궁에 책력을 얻으러 온 과국의 태자 유원은 예국의 공주 아희에게 강한 운명의 이끌림을 느낀다.   5년 후, 죽은 줄 알...

2014.02.0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나쓰메소세끼 써포터즈 미션4 ; 3행시 짓기

예전에 소설 태백산맥을 읽으면서 소설속 김범우를 흠모한 적이 있었어요. 그러면서 잠시 독립운동가의 아내에 대해 상상해 봤었구요. 가끔 편지나 어떤 글을 쓸때 이런 식으로 쓸 때가 있지요. 이게 또 은근 재미있더라구요^^ 사실 배경을 예쁘게 넣어서 옮기고 싶었지만 제 실력이 발실력이라 생각처럼 잘 되지를 않네요.   옮겨놓고 공개하려니 엄청 민망하지만(글씨가 왜 작은지 아시겠죠?) 미션 수행은 해야겠고 생각나는 건 이것밖에 없고^^;;   예쁘게 봐주세요~

2014.01.30 공감 횟수 6 댓글 수 20

포스트 [스크랩] 완전대세~겨울왕국 이벤트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요즘 '겨울왕국' 열풍입니다. 특히 OST와 캐릭터들이 완전 인기더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OST, 무비스토리, 스티커북, 색칠공부   이벤트기간 : 2014년 1월 28일 ~ 2월 9일 당첨발표 : 2월 10일 참여방법 : 1. 이벤트 포스트를 스크랩 해주세요. (댓글에 스크랩 링크주소를 남겨주세요) 2. 이벤트 포스트 댓글에 받고싶은 경품번호와 받고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SNS에 공유...

2014.01.28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스크랩] 1월 10일까지 진행되는 리뷰 이벤트 소개

2014.01.0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나쓰메소세끼 써포터즈 미션3 ; 1권부터 4권까지 모여라~~~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날이 저물어 가는군요.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무슨 무슨 날에 대해 무감각 해지듯이 년말을 맞이하는 기분도 평상시와 크게 다른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단지, 연하장을 작성하면서 한 해가 가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올 한 해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그 중의 큰 한 가지는 현암사 써포터즈로 활동을 시작한 것입니다. 사실 많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나쓰메 소세키의 매력에 빠져들면서 즐거움을 많이 느끼게 되네요.   엊그제 책 장을 하나 구입했는데 나쓰메 소세키 전집을 위해 한 ...

2013.12.31 공감 횟수 9 댓글 수 32

포스트 나쓰메소세끼 써포터즈 미션2 ; 저는 여기에서 책을 읽습니다♥

현암사의 두 번째 미션은 평소 좋아하는 독서 공간(카페, 지하철, 도서관, 서재 등...)에서 독서 인증샷 찍기!!!! 입니다.   제가 독서를 위해 애용하는 곳은 주로 세 곳인데요, 첫 번째로 좋아하는 공간은 바로바로 화장실!!!  하지만 사진을 찍을 수 없으므로 패스 두 번째로 좋아하는 공간은 사실 비밀인데요. 읽던 책이 너무나도 궁금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을 때 애용하는 곳으로 회사의 브로셔 창고입니다. 주변환경은 영~ 아니지만 몰래 책 읽기에 스릴만점이지요^^ 하지만 이 곳도 비밀노출을 방지하기...

2013.11.20 공감 횟수 12 댓글 수 52

포스트 나쓰메소세끼 써포터즈 미션1 ; 개똥도 약에 쓰려니 없더라...현암사의 그 고양이^^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옛말 중에 허튼 말은 없는가 보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미션수행을 위해 눈에 불을 켜고 주위를 둘러보지만 고양이가 보이지 않는다. 이런…   책 속에서 말하는 고양이는 이렇다. ‘페르시아 산 고양이처럼 노란빛이 도는 엷은 회색에 옻칠을 한 것 같은 얼룩이 있는 피부’ 뭐 하나 쉬운 것이 없다. 겉모습이야 작가의 생각이니 적혀 있는 대로 이해한다고 치고 내가 생각하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고양이 이미지는 이렇다. ‘카리스마 있는 척 눈을 또렷이 뜨고 주위를 둘러보지만 가끔은 허당...

2013.11.04 공감 횟수 6 댓글 수 38

포스트 '쟤네 엄마는 뭘 먹고 저런 애를 낳았다니~'

요즘 내 의지와 상관없이 듣고 있는 음악이 있다. 바로 인피니트와 EXO… 십대 딸이 둘이나 있다보니 따로 관리하지 않으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내 두 그룹의 음악을 들어야 한다. 사실 이 두 그룹이 TV에 모습을 비치면 나도 넋을 놓고 보기는 하지만 사실 음악이 너무 좋다고 하기에는 나는 이미 나이가 먹어 버린 것 같고, 나의 시선을 잡아 끄는 것은 따로 있으니 그것은 바로 그들이 추는 군무이다. 특이 이 두 그룹의 군무는 정평이 나 있는지라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얼마 전까지는 인피니트뿐이었는데 이제는 EXO의 군무를 보...

2013.10.29 공감 횟수 8 댓글 수 30

포스트 【귀를 기울이면】내가 갖고 싶었던 동화...

이 영화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아마도 15년 전쯤이었던 것 같다. 그때 처음으로 ‘미야자기 하야오’에 대해서 알게 되었었는데 맨 처음 관심을 가졌던 것은 ‘추억은 방울방울’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시작된 관심은 자연스럽게 이 ‘귀를 기울이면’에 까지 닿았다.   이 영화를 몇 번을 봤는지는 모르겠다. 10번도 넘게 보면서 대사를 외울 지경이었고, 주인공이 부르는 '콘크리트로드'와 주인공이 'Take me home country roads'에 가사를 붙인 노래 또한 일본어 그대로 노트에 적어 다니며 즐...

2013.10.29 공감 횟수 6 댓글 수 20

포스트 【‘아빠에게 말을 걸다' 신현림 작가와의 만남】

3일간의 교육을 마치고 상경하는 차 안에서 생각지도 못한 이벤트 ‘아빠에게 말을 걸다 신현림 작가와의 만남’에 당첨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행사일이 토요일이고 원래 당첨자발표일자가 지난 목요일이었건만 금요일, 그것도 오후에 연락이 온 것으로 봐서는 이미 당첨된 많은 사람들이 불참을 얘기했나 보다. 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랴. 나는 오직 단 하나의 목표. 어떻게든 ‘북한산 둘레길에 첫 발을 내딛는다’는 생각만으로도 그저 감사히 참석의사를 밝혔다. 그리고 토요일, 아침부터 토요방과후 교실에 참석하는 아이들을 닥달하여 귀가시키고 약속장...

2013.10.22 공감 횟수 8 댓글 수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