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송인 박경림 「박경림의 사람살이, '아낌없이 주고, 끝없이 사랑하라'」
2) http://ch.yes24.com/Famous/Index/154
3) 희망을 전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박경림씨의 마인드가 참 존경스럽습니다. 희망적인 이야기를 좋아하고, 나도 희망을 품고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 희망을 전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생각하기 쉽지 않은데 박경림씨는 겉으로 보여지는 호탕한 모습만큼 마음씀씀이도 참 호탕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 계발에 노력을 많이 하시는 분이시더군요. 탁월한 진행능력이 괜히 생기는건 아니라는걸 알 수 있었는데, 거기에 겸손하기까지 하시니 시사회 진행을 많이 하시는 이유가 알 것 같네요. 상대를 유쾌하고 편하게 해주시기도 하지만 희망을 전해주고 싶다는 그 마음이 잘 전해져서 많은 분들이 찾으실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박경림씨처럼 오늘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그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전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는 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