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엔지니어로 경력을 시작한 톰 바소는
트레이딩을 시작하고, 시장의 마법사가 되었다.
이 책에서 배울 것은 많지만 기억에 남는 내용을 하나 이야기 해보자면,
그는 트레이딩 초기 많은 손실과 실수가 있었고, 5년 정도가 지나고 나서야 수익을 보는 트레이딩을 하게 되었다.
그는 모든 것을 수작업으로 분석했고, 책을 읽으면서 경험과 지식을 쌓았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화학 엔지니어로 충분한 돈을 벌면서 병행했기에 가능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시작한 투자에서 충분한 돈을 벌게 되자, 그는 직장을 그만두고 투자 사업 (전업 투자...